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레드벨벳 조이, 아이린·슬기 이어 SM과 재계약 체결
42,513 237
2025.01.14 10:07
42,513 237
조이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4일 SM 측은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조이는 SM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토대로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SM의 아낌없는 지원 하에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이는 "10년 간의 믿음과 신념을 바탕으로 함께 해온 분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느꼈다“며, “SM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통해 팬분들께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SM은 “슬기, 아이린에 이어 조이와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 레드벨벳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 ‘조이’, 그리고 배우 ‘박수영’으로서 가진 무한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903950

목록 스크랩 (0)
댓글 2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657 04.10 52,1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4,5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67,7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45,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24,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58,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8,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49,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5790 이슈 다이애나가 결혼생활, 이혼 이후에 만났던 남자들 (feat.불륜) 10:19 89
2685789 이슈 고조선이 망한 뒤 뿔뿔이 흩어진 고조선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10:19 97
2685788 기사/뉴스 하현상, '고양이' 콘셉트 포토로 본격 컴백 예열 10:18 93
2685787 기사/뉴스 권영세 "유연근무제 활용한 주4.5일제…대선 공약에 반영" 6 10:17 123
2685786 기사/뉴스 잔나비, 정규 4집 작업기..."성실하게 쌓아온, 새 챕터" 1 10:17 75
2685785 유머 아빠가 찍어준 직박구리 (ft. 화투 고도리) 4 10:17 372
2685784 기사/뉴스 민주 "尹 형사재판 비공개 출석·촬영 불허…전례 없는 특혜" 10:17 90
2685783 이슈 [4K] Dragon Pony(드래곤포니) “Not Out” Band LIVE 우린 더 미쳐야만 해 그 끝이 멸망이라도✨ 10:16 29
2685782 기사/뉴스 박나래, 55억 집 도난사건 범인 잡혔다.."내부 소행 아닌 외부인" [공식입장전문] 36 10:15 2,446
2685781 이슈 단종되지 않는 이유가 있는 옛날 봉지 과자들 12 10:15 770
2685780 기사/뉴스 포미닛 남지현, 사업가 성공 변신…"당연한 건 하나도 없어" 1 10:15 613
2685779 기사/뉴스 신나치 심취 美 고교생, 트럼프 암살 자금 확보하려 부모 살해 1 10:15 222
2685778 정보 미국 1년간 유튜브뮤직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케이팝 아이돌 순위 (남, 녀) 6 10:14 430
2685777 이슈 박나래 측, 자택 도난 현행범 체포 “내부 소행 아냐” [공식] 22 10:14 1,395
2685776 기사/뉴스 크리에이터로 잘 나가는 채정안, 키이스트와 5년째 동행..재계약 체결 10:14 173
2685775 기사/뉴스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5월 유닛 컴백 확정→첫 단독 콘서트 개최 5 10:14 252
2685774 유머 매일 안아주던 치즈냥이를 안아주지 않을 때 1 10:13 438
2685773 기사/뉴스 윤석열 내란 혐의 첫 정식 재판 시작…“직업은 전직 대통령” 6 10:13 268
2685772 기사/뉴스 “선배도 투쟁 나서라” “작년 같은 휴진 어려워”…의협 세대갈등 3 10:12 190
2685771 이슈 더 성장한 NCT WISH… 팝팝 선주문 100만장 돌파, 대세 굳히기 1 10:12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