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레드벨벳 조이, 아이린·슬기 이어 SM과 재계약 체결
41,912 237
2025.01.14 10:07
41,912 237
조이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4일 SM 측은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조이는 SM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토대로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SM의 아낌없는 지원 하에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이는 "10년 간의 믿음과 신념을 바탕으로 함께 해온 분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느꼈다“며, “SM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통해 팬분들께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SM은 “슬기, 아이린에 이어 조이와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 레드벨벳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 ‘조이’, 그리고 배우 ‘박수영’으로서 가진 무한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903950

목록 스크랩 (0)
댓글 2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328 00:05 3,6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13,0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01,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20,2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89,9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8,2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41,6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18,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57,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0,1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130 기사/뉴스 오세훈 시장, 치안관계장관회의서 “시민 안전 최우선” 17 01:21 396
341129 기사/뉴스 울산 언양에도 산불‥마을 코앞까지 들이닥쳐 01:15 516
341128 기사/뉴스 제초·용접하다 튄 불씨에…'실화' 어떤 처벌 받나 22 01:00 2,656
341127 기사/뉴스 [단독]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와 함께 등장 日 우편엽서 첫 공개…“인기 끌자 日 당국 발행중지 명령” 11 00:47 2,831
341126 기사/뉴스 손흥민 꽁꽁 묶은 ‘K리거’ 야잔 “한국 스타일 잘 알아, 도움 준 동료에게 고맙다” [현장 인터뷰] 2 00:39 687
341125 기사/뉴스 '괴물 산불'에 대피 못한 시민들...사망자 최소 10명 집계 10 00:36 1,546
341124 기사/뉴스 '괴물 산불' 안전한 곳 없다, 안동·청송·영덕 전주민 대피령 6 00:34 1,404
341123 기사/뉴스 '의성 산불'에 경북서 9명 사망…청송·안동·영양·영덕 21 00:32 1,849
341122 기사/뉴스 '의성산불' 실화자 잡은 마을이장…"헐레벌떡 내려오더라구요" 41 00:13 2,577
341121 기사/뉴스 권성동 당 소속 의원들이 모인 단체 채팅방에 불 발생 및 인근 지역(대구/경북, 울산/경남) 의원님들께서는 내일(26일) 지역구에 내려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207 00:04 13,282
341120 기사/뉴스 울주 산불 양산 방향으로 확산..불안한 주민들 23 00:02 3,937
341119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경북 영양군서 불에 탄 사망자 4명 확인" 264 03.25 22,922
341118 기사/뉴스 산불 피해지역 돕는 식품기업들...'햇반·라면·빵·치킨·우유' 긴급 지원 7 03.25 1,645
341117 기사/뉴스 [속보]美정보국 "김정은, 최소 암묵적 핵 보유국 지위 확보 추구" 2 03.25 823
341116 기사/뉴스 화마에 ‘배흘림 기둥’ 부석사 무량수전도 ‘초비상’…국가유산청 긴급 출동 233 03.25 17,553
341115 기사/뉴스 [속보]美정보국 "北, 단기간 핵실험 단행 준비됐을 가능성" 10 03.25 1,314
341114 기사/뉴스 [속보] 울진군도 산불 확산에 주민 대피령 연발 17 03.25 2,331
341113 기사/뉴스 '의성산불' 실화자 잡은 마을이장…"헐레벌떡 내려오더라구요" 451 03.25 31,434
341112 기사/뉴스 한수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긴급 지원 1 03.25 1,133
341111 기사/뉴스 김용빈 팬카페 '사랑빈', 산불 피해 돕기 성금 4900만원 2 03.25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