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릴러·코믹 오피스물 재미 모두 잡았다"···김혜수 '연기 리즈' 또 경신
1,464 2
2025.01.14 09:59
1,464 2

 

https://v.daum.net/v/20250110170005816

 

OlZExX

 

[서울경제]

 

디즈니+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트리거’의 1~2회가 최근 언론 시사회를 통해 공개됐다. 올해 야심찬 라인업을 준비한 디즈니+가 첫 주자로 ‘트리거’를 선택한 이유를 단번에 알아 챌 수 있었다. 특히 오랫동안 ‘여신 톱 배우'로서의 자리를 지키다 얼마 전부터 ‘생활 연기의 달인'으로 변신·성공한 김혜수의 커리어가 이번 작품에서 또 한번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머리를 질근 묶고 검은 패딩에 폼 안 나는 꽃무늬 백팩을 맨 그는 영락없는 열혈 피디 자체로 처음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간생략

 

일단 ‘트리거’는 작품의 제목대로 1~2화에서 제대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잡아 당길 것으로 보인다. 단 1~2화만으로도 시청자들을 끌어당길 수 있는 요소는 모두 갖췄기 때문이다. 김혜수, 정성일 등 최고의 스타 배우들, 젊은 세대들이 열광하는 스릴러물,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낼 휴먼스토리와 메시지 그리고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오피스물의 장점 등이 모두 조화롭게 연출됐다.

 

 

얼렁 보고싶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90 01.15 35,1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2,6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95,7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67,0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37,0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35,3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94,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93,7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46,5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9,7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432 기사/뉴스 [단독] 국방부 조사본부, 비상계엄 '포고령 2호' 준비했나…'반정부 정치활동 금지 조항' 담긴 문건 공유 15 13:25 765
329431 기사/뉴스 ‘아스날전도 명단제외’ 토트넘 전력에서 배제된 양민혁, 언제 데뷔하나 4 13:24 248
329430 기사/뉴스 "사기탄핵" 이어 "이재명의 도구"…공수처·경찰·법원·헌재 다 때린 친윤 비대위 5 13:24 368
329429 기사/뉴스 시민 1413명이 온라인 투표로 선정한 ‘윤석열 내란 방탄’ 국힘 5적은 누굴까. 34 13:18 1,465
329428 기사/뉴스 여친 살해후 '자해했다' 허위 신고한 20대 1심서 무기징역 4 13:15 752
329427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대법원장 추천' 계엄특검법, 17일쯤 발의" 23 13:15 1,229
329426 기사/뉴스 주원, 가수 전격 데뷔? 달콤한 고백송 '사랑은...' 발매 4 13:09 433
329425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계엄 특검법' 발의 당론으로 채택 145 13:07 6,120
329424 기사/뉴스 [단독] 與개헌안은 분권형 대통령제…"2028년 대선·총선 동시 실시" 225 13:01 4,916
329423 기사/뉴스 선거연수원서 중국 해커 90명 체포? '부정선거' 악순환의 고리 찾았다 39 12:55 2,994
329422 기사/뉴스 헌재, 尹측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 연기 신청 불허…“변경할만한 사유 아냐” 16 12:53 1,001
329421 기사/뉴스 “이제 속이 좀 시원하냐”…尹 지지자들, 아이유 SNS 몰려가 ‘악플 테러’ 49 12:47 2,201
329420 기사/뉴스 국민의힘 35%·민주 33%…이재명 28%·김문수 13%[NBS 조사](종합) 402 12:45 15,879
329419 기사/뉴스 언론개혁이 진짜 절실한 이유 11 12:29 2,998
329418 기사/뉴스 아재들의 개그 강박, ‘히트맨2’ [편파적인 씨네리뷰] 4 12:12 1,001
329417 기사/뉴스 [속보] 한은총재 "영장집행 계기로 정치·경제 분리 다시 말할수 있어" 55 12:09 3,162
329416 기사/뉴스 올해 서민대출 연체율 2배 급등…당국 ‘햇살론’ 손질 1 12:03 975
329415 기사/뉴스 [단독] 다비치 소속사 몸집 더 키운다…카더가든도 CAM行 5 11:59 1,582
329414 기사/뉴스 에이티즈 홍중 측, 방시혁 디스? "입장 없다" [공식] 313 11:57 23,090
329413 기사/뉴스 [속보] 한은 총재 "계엄 등 정치 요인이 환율 30원 끌어올려" 53 11:50 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