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후렌치파이, 43년 만에 스핀오프⋯정사각형 '쁘띠초코' 출시
7,329 35
2025.01.14 09:38
7,329 35

오리지널+스핀오프 제품 연매출 200억 돌파 기대해태제과는 후렌치파이의 스핀오프 제품 '쁘띠초코'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후렌치파이 스핀오프 제품 쁘띠초코. [사진=해태제과]

후렌치파이 스핀오프 제품 쁘띠초코. [사진=해태제과]

쁘티초코는 후렌치파이가 출시 43년 만에 처음으로 길죽한 직사각형에서 정사각형으로 모양을 바꾼 제품이다. 64겹 페스츄리 등 원작의 DNA를 그대로 담으면서 1봉지에 2개씩 넣어 한입에 깔끔하게 먹기 편하도록 했다. 달콤쌉싸름한 헤이즐넛초콜릿을 사용해 맛의 조화도 신경 썼다. 사이즈를 줄이면서도 특유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1년이 넘는 연구개발 과정을 거쳤다.

 

(후략)

 

전다윗 기자 david@inews24.com

http://www.inews24.com/view/1803730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388 03.24 27,8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13,0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01,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20,2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89,9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8,2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41,6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18,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57,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0,1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130 기사/뉴스 오세훈 시장, 치안관계장관회의서 “시민 안전 최우선” 32 01:21 740
341129 기사/뉴스 울산 언양에도 산불‥마을 코앞까지 들이닥쳐 1 01:15 713
341128 기사/뉴스 제초·용접하다 튄 불씨에…'실화' 어떤 처벌 받나 25 01:00 3,093
341127 기사/뉴스 [단독]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와 함께 등장 日 우편엽서 첫 공개…“인기 끌자 日 당국 발행중지 명령” 11 00:47 2,951
341126 기사/뉴스 손흥민 꽁꽁 묶은 ‘K리거’ 야잔 “한국 스타일 잘 알아, 도움 준 동료에게 고맙다” [현장 인터뷰] 2 00:39 755
341125 기사/뉴스 '괴물 산불'에 대피 못한 시민들...사망자 최소 10명 집계 10 00:36 1,661
341124 기사/뉴스 '괴물 산불' 안전한 곳 없다, 안동·청송·영덕 전주민 대피령 6 00:34 1,532
341123 기사/뉴스 '의성 산불'에 경북서 9명 사망…청송·안동·영양·영덕 21 00:32 1,913
341122 기사/뉴스 '의성산불' 실화자 잡은 마을이장…"헐레벌떡 내려오더라구요" 42 00:13 2,735
341121 기사/뉴스 권성동 당 소속 의원들이 모인 단체 채팅방에 불 발생 및 인근 지역(대구/경북, 울산/경남) 의원님들께서는 내일(26일) 지역구에 내려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210 00:04 14,041
341120 기사/뉴스 울주 산불 양산 방향으로 확산..불안한 주민들 23 00:02 3,998
341119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경북 영양군서 불에 탄 사망자 4명 확인" 266 03.25 23,310
341118 기사/뉴스 산불 피해지역 돕는 식품기업들...'햇반·라면·빵·치킨·우유' 긴급 지원 7 03.25 1,683
341117 기사/뉴스 [속보]美정보국 "김정은, 최소 암묵적 핵 보유국 지위 확보 추구" 2 03.25 842
341116 기사/뉴스 화마에 ‘배흘림 기둥’ 부석사 무량수전도 ‘초비상’…국가유산청 긴급 출동 234 03.25 17,975
341115 기사/뉴스 [속보]美정보국 "北, 단기간 핵실험 단행 준비됐을 가능성" 10 03.25 1,327
341114 기사/뉴스 [속보] 울진군도 산불 확산에 주민 대피령 연발 18 03.25 2,351
341113 기사/뉴스 '의성산불' 실화자 잡은 마을이장…"헐레벌떡 내려오더라구요" 453 03.25 32,578
341112 기사/뉴스 한수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긴급 지원 1 03.25 1,141
341111 기사/뉴스 김용빈 팬카페 '사랑빈', 산불 피해 돕기 성금 4900만원 2 03.25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