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공수처·경호처 '3자 회동'‥이견 확인하고 종료
3,084 10
2025.01.14 09:35
3,084 10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경찰과 공수처, 경호처가 오늘 오전 3자 회동을 열었습니다.

경호처와 경찰 사이 무력 충돌을 막기 위해서 입장을 조율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지만, 기관 사이 이견만 확인하고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985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32 00:05 10,2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27,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14,3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26,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97,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84,1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47,4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21,5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59,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4,9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132 기사/뉴스 [속보]'운명의 날' 이재명 법원 도착…'선거법 2심' 선고 예정 13:53 1
341131 기사/뉴스 [속보] 산청 산불, 지리산국립공원 경계 넘어 200m 까지 확산 2 13:51 313
341130 기사/뉴스 [속보] 산림청 "전국 투입 '산불진화 헬기' 운항 중지" 19 13:50 1,594
341129 기사/뉴스 '산청 산불' 지리산 방화선 넘었다…천왕봉까지 8.5㎞(종합) 11 13:48 891
341128 기사/뉴스 EBS 간부들 "2인 체제 방통위, 사장 선임 중단해야" 5 13:46 267
341127 기사/뉴스 삿포로 출발한 진에어 여객기, 김해공항 엉뚱한 활주로에 착륙 29 13:42 2,142
341126 기사/뉴스 [속보] 안동 80대 부부 사망...경북 사망 20명으로 늘어 55 13:41 2,401
341125 기사/뉴스 "국평이 70억에 팔렸대"…반포 술렁인 소문, 사실이었다 13 13:41 1,638
341124 기사/뉴스 이준석 "尹 탄핵심판 선고 미뤄질 가능성…李 2심 판결 보고 결정할듯" 33 13:40 1,201
341123 기사/뉴스 롯데, 산불 피해복구 성금 10억원 기탁…생필품도 지원 30 13:33 851
341122 기사/뉴스 [속보] 산림청 "강원도에서 임차한 헬기...전신주 전선에 감긴 듯" 42 13:33 3,364
341121 기사/뉴스 [속보]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사망 42 13:32 2,246
341120 기사/뉴스 [단독]“밭에 차 세우고 50분 버텼다” 도깨비 산불 속 구사일생 노부부 31 13:30 4,768
341119 기사/뉴스 [속보] 연대 의대 398명 제적 통보, `무더기 제적` 현실화…의협 `시한 연기 요청` 논의할 듯 162 13:28 9,135
341118 기사/뉴스 [속보] 당국 "추락헬기 조종사 사망 확인" 395 13:26 16,478
341117 기사/뉴스 [속보] 안동 산불로 일부지역 단수 발생 3 13:22 1,157
341116 기사/뉴스 [속보] “의성 산불 현장서 추락한 헬기, 강원도 소속… 조종사 1명 탑승 추정” 15 13:22 1,483
341115 기사/뉴스 [속보]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32 13:21 1,759
341114 기사/뉴스 ‘냉정한 평가’ 설영우, “잔디 전보다 좋았다... 상대도 똑같은 조건” 11 13:18 1,040
341113 기사/뉴스 상황 전파·대응도 부실…재난문자가 대피장소로 알려준 곳에 30여분만에 산불 9 13:16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