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루시·데이브레이크·하성운 뭉친다…'LIVE ON 서울' 2월 개최
3,456 6
2025.01.14 09:11
3,456 6

HnLoBy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실력파 밴드 루시(LUCY),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 하성운(HA SUNG WOON), 감성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특별한 옴니버스 공연 'LIVE ON 서울'로 뭉친다.

 

바른손이 주최하고 빅쇼이엔엠이 주관하는 'LIVE ON 서울' 루시(LUCY), 하성운(HA SUNG WOON), 데이브레이크(Daybreak) 옴니버스 공연은 서울 KBS 아레나에서 오는 2월 22일 토요일 오후 5시와 2월 23일 일요일 오후 4시 양일간 펼쳐진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느껴볼 수 있는 'LIVE ON 서울' 루시(LUCY), 하성운(HA SUNG WOON), 데이브레이크(Daybreak) 옴니버스 공연 티켓은 오는 1월 20일(월) 오후 8시, 1월 22일(수) 오후 8시 두 차례에 걸쳐 예스24 티켓에서 단독 오픈된다.

kbwLDC

 

청춘 밴드 대표 주자 루시는 풍부한 감성과 희망찬 메시지를 선사하는 4인조 밴드로, 루시만의 청량한 보컬과 화려한 연주로 매 공연마다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각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하성운은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들었다 놨다',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감성적인 멜로디와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페스티벌계 황제'로 불리며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LIVE ON 서울' 루시(LUCY), 하성운(HA SUNG WOON), 데이브레이크(Daybreak) 옴니버스 공연 정보 및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예스24 티켓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16065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637 04.16 29,3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4,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37,8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3,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17,3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7,1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1,6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59,5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5,5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5,1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188 기사/뉴스 좌타자가 좌완 상대로 대타...이것이 이정후의 위엄 07:47 133
347187 기사/뉴스 유해진 “날 몰아붙인 ‘그 기자’ 덕분에 열심히 영화 찍었다” [SS인터뷰] 1 07:44 519
347186 기사/뉴스 정유미 감독 '안경'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편 부문 초청 07:40 494
347185 기사/뉴스 "유인촌 12.3 계엄 동조" 영화인연대, 한국영상자료원장 임명 중단 촉구 [전문] 4 07:39 600
347184 기사/뉴스 2,700만장 팔린 감탄브라, 손예진 첫 브랜드 모델 발탁 10 06:46 4,543
347183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재명 싱크탱크, 검찰개혁안 구체화 31 06:42 2,318
347182 기사/뉴스 [단독]尹이 ‘친분 없다’던 건진, 尹장모와 계엄후 탄핵 표결전날도 통화 21 06:30 2,654
347181 기사/뉴스 불매운동 6년 만에 한국 연예인 전면 배치한 유니클로... 모델은 비비 206 03:12 33,094
347180 기사/뉴스 수수료 저렴한 가게배달, 사실상 ‘사망선고’ 42 03:06 9,072
347179 기사/뉴스 [단독] "경찰·소방, 군 복무로 인정"…양향자, '女모병제 확대' 대선 공약으로 33 02:44 5,275
347178 기사/뉴스 100년만에 찾은 제주 관아의 종 39 01:27 6,575
347177 기사/뉴스 휴가 중 성폭행하려던 군인, 범행 후 母에게 “심신미약 주장하면 돼” 31 01:04 5,248
347176 기사/뉴스 하하♥별, 자식농사 대박났네…7세 막내딸, 엄마 닮았는데 영어 박사[SCin스타] 16 01:03 6,154
347175 기사/뉴스 일본 유명호텔들 단체로 담합한거 걸림 36 00:23 10,452
347174 기사/뉴스 콜드플레이 8년 만에 다시, "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 (뉴스데스크/MBC) 3 00:21 1,803
347173 기사/뉴스 경남서 어린이집 야외수업 참여한 9살 장애아 물에 빠져 숨져 167 04.17 40,545
347172 기사/뉴스 여사에 아부, 탬버린만" 언급…한동훈 9 04.17 1,994
347171 기사/뉴스 ‘윤어게인 신당’ 창당 취소…변호인단 “국힘 압박 빗발쳐” 23 04.17 2,862
347170 기사/뉴스 한국노총 대선 지지 정당 “국민의힘 빼고” 결정한다 10 04.17 1,894
347169 기사/뉴스 박명수, 이정후에 홀딱 빠졌다는 아내에 공감 “자랑스러워 국뽕” (라디오쇼) 04.17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