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달러 계속 가는데 뭐하러 신흥국에”...외국인 외면에 亞 증시 줄하락
2,442 0
2025.01.14 08:39
2,442 0

고용호조에 美국채 수익률 쑥
외국인들 신흥국 증시서 발빼
연초 반도체 사들이던 외국인
코스피서 8755억원 순매도

 

트럼프 취임전 불확실성 커져
아시아 증시 관망세 이어질듯

 

 

시장의 예상을 깬 미국 지난해 12월 비농업고용자 수 발표에 미 장기채 수익률이 급증하면서 아시아 신흥국 증시는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기대감으로 올랐던 아시아 기술주들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증시 하락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4% 하락한 2489.56에 장을 마감해 4거래일 만에 2500선을 다시 내줬다.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한 것은 새해 들어 처음이다.

 

이날 TSMC가 2.27% 떨어지며 대만 자취엔은 2.28% 하락했다. 항셍지수도 1.12% 내렸다. 금융주에 비해 기술주의 하락폭이 컸다. 중국의 지난해 12월 수출이 모두 컨센서스보다 양호하게 나오고 수입도 3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돼 상하이종합지수는 약보합세로 마무리됐지만 항셍지수는 1만9000선이 깨졌다.

 

이날 하락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77%로 오르고 달러인덱스가 109.7까지 오르면서 예고된 바 있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며 지난해 9월 16일 3.621%보다 115bp(1bp=0.01%)나 상승한 수치다. 신흥국 자금 유입과 달러인덱스는 반비례 관계를 가지며 올 들어 신흥국 주식·채권 펀드 모두에서 패시브 자금 유출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블룸버그가 조 바이든 미 행정부의 중국에 대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추가 규제까지 보도하면서 아시아 기술주의 하락폭은 커졌다. 삼성전자는 2.17%, SK하이닉스는 4.52% 하락했는데 올 들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CES 2025 기조연설을 앞두고 기대감에 올랐다가 미국발 악재에 주가가 조정받은 것이다.

 

그동안 외국인들은 반도체주를 비롯한 코스피 종목을 사들였는데 이날은 순매도로 전환해 8755억원어치 팔았다. 선물에서도 4614억원어치 팔아 총 1조3000억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외국인들의 매도가 나타나며 지난주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조선·자동차 업종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2839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436 00:12 11,8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9,8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52,2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5,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8,1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0,8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5,8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0,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73,4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241 기사/뉴스 넷플릭스로 간 '약한영웅', 단숨에 글로벌 흥행작 등극 2 21:58 62
342240 기사/뉴스 중도층 '탄핵 찬성' 다시 70% 대로‥선고 지연에 찬성여론 올라갔나? 1 21:57 71
342239 기사/뉴스 서해수호의 날 며칠이야? "'3 4 5'로 기억하세요" 21:55 138
342238 기사/뉴스 [단독] '전역' 임성근에 830만원 성과금…'복직' 박정훈은 올해도 0원 3 21:53 255
342237 기사/뉴스 “부적절 이념 삭제”…‘문화전쟁’ 트럼프, 스미소니언협회도 칼질 1 21:52 82
342236 기사/뉴스 아시아나 필리핀발 인천행, 기장이 여권 잃어버려 15시간 지연 9 21:51 1,391
342235 기사/뉴스 [단독] "내 땅이야"…마을 진입로 막아 대피 방해 '아찔' 8 21:50 1,195
342234 기사/뉴스 [단독] '사위 특혜채용 수사' 檢, 文 전 대통령에 소환 통보 74 21:46 1,872
342233 기사/뉴스 미얀마 강진 여파로 무너진 방콕 고층건물…3명 사망·90명 실종 5 21:42 1,301
342232 기사/뉴스 7일간의 사투....'괴물산불' 제압한 헌신의 주역들 16 21:40 877
342231 기사/뉴스 [단독] "산불 대민지원에 필요"...군 사칭 대리구매 사기 시도 7 21:36 600
342230 기사/뉴스 4t 농약살포기로 산불 끈 '수퍼 농부'…160㎞ 도산서원까지 달렸다 195 21:29 13,102
342229 기사/뉴스 손태진, 산불 피해 복구 위해 2000만원 기부..훈훈한 선행 4 21:28 495
342228 기사/뉴스 훌쩍 넘을 것 같더니 폭싹 주저앉았네 53 21:28 6,249
342227 기사/뉴스 경북 5개 시·군 집어삼킨 '악마 산불' 실화자, 오는 31일 소환 조사···산림보호법 위반 혐의 5 21:28 612
342226 기사/뉴스 “3주전 다시 고향 모셔온 100세 어머니, 산불에 가실줄이야” 15 21:20 3,010
342225 기사/뉴스 안성훈 팬클럽과 함께 산불피해 천만원기부 2 21:13 548
342224 기사/뉴스 3주 뒤면 6인 체제 회귀할 수도‥'식물 헌재' 경고등 켜져 36 21:12 1,776
342223 기사/뉴스 [혐중 카르텔] 관광객 걱정에 기업도 우려‥혐중의 대가 1 21:08 600
342222 기사/뉴스 [혐중 카르텔] '혐중으로 대통령 지키기'‥혐중 중심에 선 정치인들 3 21:07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