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구서 저수지 얼음 깨져 중학생 1명 사망…경찰 "조사 중"
6,165 16
2025.01.14 07:50
6,165 16

https://x.com/yonhaptweet/status/1878937530579759122


14일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9분께 대구 달성군 다사읍 한 저수지 빙판 위에서 중학생 11명이 놀던 중 얼음이 깨져 6명이 물에 빠졌다.


신고받은 119 구조대 등이 오후 5시 36분께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물에 빠진 학생 6명 가운데 5명은 물 밖으로 빠져나온 상태로 알려졌다.


구조대는 오후 5시 40분께 물에 빠져있던 A군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A군은 함께 물에 빠진 다른 학생들 구조를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480 03.24 44,3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3,7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28,9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39,1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23,3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4,9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6,8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30,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0,9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9,2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675 기사/뉴스 '의성 산불' 시속 60㎞ 역대급 확산…동해안 향해 돌진 '비상'(종합) 15:14 52
341674 기사/뉴스 무신사-입점 브랜드, 산불피해 주민에 의류 1만5천여점 기부 15:13 75
341673 기사/뉴스 "2015년부터 교제"…김새론 유족 폭로, 김수현 사면초가 1 15:13 281
341672 기사/뉴스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헌재 신속히 尹선고를…韓대행은 마은혁 임명해야” 1 15:13 65
341671 기사/뉴스 신한금융, 김수현 7월 계약 만료···"재계약 어려울듯" 36 15:12 1,196
341670 기사/뉴스 소탐대실 임영웅, 비호감 탈세 구설 의혹에 초딩들이 볼까 무섭다[스타와치] 6 15:09 368
341669 기사/뉴스 엔하이픈 정원, 산불 피해 이웃 위해 3천만원 기부 13 15:08 260
341668 기사/뉴스 [속보]“의성산불 확산 속도 역대최고…시속 60㎞ 車와 같다” 5 15:08 400
341667 기사/뉴스 엔터 ‘연봉킹’은 32억 박진영...방시혁은 상여금만 9.8억 3 15:05 421
341666 기사/뉴스 이연복 "이찬원 요리 보고 깜짝 놀라…강력 우승후보" (편스토랑)[엑's 현장] 3 15:05 186
341665 기사/뉴스 김희재, 팬덤 ‘희랑별’ 이름으로 산불 피해 지원 성금 5천만원 기부 5 15:04 241
341664 기사/뉴스 "여직원 많아..." 산불 관련 울산시장 김두겸 발언 논란 지속 7 15:04 501
341663 기사/뉴스 지리산 덮친 괴물 산불 잡으려…'5배 물폭탄' 미군헬기 온다 6 15:03 1,186
341662 기사/뉴스 명일동 싱크홀도 위험지역이었다…부동산 값에 영향을 줘 해당 지역 주민들이 반발할 가능성으로 "다른 곳 공개 못해" 17 15:00 886
341661 기사/뉴스 [속보] "의성산불 확산 속도 역대최고…시속 60㎞ 車와 같다" 14 14:59 804
341660 기사/뉴스 '편스토랑' PD가 밝힌 장신영 섭외 이유 "부담감 있었지만… " 14:58 424
341659 기사/뉴스 SM, 30주년 창립기념일 3억 기부→산불 피해에도 3억 쾌척 "실질적 보탬 되길" 20 14:57 701
341658 기사/뉴스 전북 무주 산불 진화 난항…옥녀봉 산세 험준 헬기 진화만 가능 3 14:56 506
341657 기사/뉴스 "우체국 영엄점서 은행 업무"…은행대리업 연내 도입(종합) 6 14:52 768
341656 기사/뉴스 “트럼프도 인정했다”.. 정의선 회장의 깜짝 발표에 개미들까지 ‘집중’ 3 14:50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