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X공유, 700억 대작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돌입[공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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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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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공유 주연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가 첫 촬영에 돌입했다.
1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노희경 작가의 새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가 지난 12일 촬영을 시작했다.
드라마는 1960~1970년대 방송가를 배경으로 스타들과 스타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와 2008년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과 2013년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3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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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강렬하게’는 총 22부작으로 제작비 규모가 약 7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28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