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카이 트로프 지진 임시 정보·조사 종료」 일본 기상청 발표. 대규모 지진 발생의 가능성 상대적으로 높아지지 않았다고 판정
5,001 5
2025.01.14 00:23
5,001 5

https://news.yahoo.co.jp/articles/3563d6a8521ab596a338f43fc2dbd061612baf37

 

일본 기상청은 앞서 [임시정보·조사종료] 를 발표 하여 이번 지진에 의해 현재로서는 난카이 트로프를 따라 대규모 지진 발생 가능성이

 

평상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지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일본 기상청은 「난카이 트로프 지진 임시 정보·조사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후 9시 19분경에 휴우가나다 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 전문가를 모은 평가 검토회에서 자세하게 분석한 결과

 

현재, 난카이 트로프를 따라 대규모 지진의 발생 가능성이 평상시 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지지 않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거대 지진 경계」나 「거대 지진 주의」의 어느 쪽에도 적용되지 않는 현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246 00:05 9,3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9,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1,2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2,9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92,3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6,6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53,0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2,2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8,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4,1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787 기사/뉴스 尹측 "야당 줄탄핵 검증 증인부터"…검찰 "국헌문란 규명부터"(종합) 18:33 8
347786 기사/뉴스 검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고발사건 이첩해달라”는 경찰 요청 거부 4 18:28 212
347785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계엄령은 요리에도 범죄에도 쓰이는 칼 같아···칼 썼다고 다 살인 아냐” 궤변 11 18:24 369
347784 기사/뉴스 염혜란, 박찬욱 감독 새 영화서 데뷔 25년만 첫 정사신 찍었다 17 18:23 1,219
347783 기사/뉴스 "전역 10년 지나야 국방장관 가능"... 부승찬 '국방부 장관 문민화법' 대표발의 3 18:19 528
347782 기사/뉴스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 4 18:18 657
347781 기사/뉴스 “0명, 이건 너무 심했다” 줄폐업 속출 ‘비명’…충격에 빠진 국민 영화관 8 18:18 599
347780 기사/뉴스 '스테파 우승' 최호종, 첫 단독 공연 개최…순수예술x대중 이어주는 첫 시작 알린다 1 18:17 276
347779 기사/뉴스 MBC '카지노' 편성 논의에 PD들 목소리 높인 이유 7 18:08 1,410
347778 기사/뉴스 “저화질 뚫고 나오는 얼굴 천재들”...넷플, 김태희-고수-조인성-전지현 뽀시래기 시절 소환 1 18:07 567
347777 기사/뉴스 글로벌 대박 '무빙', 시즌2 연출 바뀐다..'킹덤' 김성훈 감독 합류 1 18:00 455
347776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내란 혐의' 2차 공판 종료…3차는 5월12일 15 17:58 781
347775 기사/뉴스 인기 걸그룹 출신 싱글맘이 ‘전국 1위 보험왕’ 된 비결 26 17:55 2,902
347774 기사/뉴스 하지만 이 전 총리(이낙연)는 서울경제신문에 “그런(추대위 동참) 연락을 받은 일 없다”고 일축했다. 2 17:52 725
347773 기사/뉴스 [단독] 건진,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수억 대 금품 오간 정황 확인 91 17:48 4,233
347772 기사/뉴스 “의인을 한 명 또 잃었다”…불 꺼줬더니 소화기 값 달라는 식당 주인 17:45 582
347771 기사/뉴스 한동훈, 후원금도 ‘속도 정치’.. 5시간 만에 20억 돌파 51 17:43 1,992
347770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계엄령은 요리할 때도, 범죄에도 쓰이는 칼 같아” 궤변 45 17:41 1,534
347769 기사/뉴스 인순이, 김종민 아내 얼굴 유출 사과…"너무 예뻐서 그만" 27 17:32 7,151
347768 기사/뉴스 "김다현, 감내 힘든 정신적 고통" 58세 악플러, 모욕 혐의로 징역 4월·집행유예 2년 [공식] 13 17:30 2,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