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언론의 한국 유학생 망치 테러 사건 취재 결과
7,576 21
2025.01.14 00:00
7,576 21

XdWkSa
 

취재에 따르면

 

해당 여학생은 강의 도중 갑자기 "매화!" "벚꽃!" 이라며 소리치거나

 

벽이나 아무도 없는 공간을 향해 혼자서 "죽어!, 바보!" 라며 소리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함

 

 


인터뷰한 동기생 여러명에 따르면

 

수업 도중 친근하게 말을 걸길래 친근하게 대답하며 친해졌다고 생각했더니

 

어느날 갑자기 태도를 바꿔 얼굴을 보자마자 문을 쾅 닫아 무서워서

 

다음부터는 마주쳐도 인사를 하지 않으니 지그시 째려보고 있었다고도 하고

 

유학생 대부분이 사는 지역과 다른 지역에서 살았으며

 

망체 테러 용의자가 이지메라고 발언했는데

 

그렇게 말할 정도로 유학생 커뮤니티라거나 다른 그룹에 속해있던 것을

 

처음부터 본 적이 없었다고 함

 

 

 


수업과 전혀 관계없는 층 (7층) 의 복도를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고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톤결광 NEW 겔 토너패드 2종 체험 이벤트 432 01.25 37,3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62,9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021,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29,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78,9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50,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910,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515,7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55,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816,5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628 기사/뉴스 "믿고 버텼더니 초대박"…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09:41 464
331627 기사/뉴스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차은경 판사는 열렬한 탄핵 지지자”…尹 멘토 신평 서부지법으로부터 고발 당해 10 09:37 470
331626 기사/뉴스 '와도 너무 온다' 눈에 파묻힌 연휴…제주 127·무주 85·서울 14㎝ 09:36 467
331625 기사/뉴스 연봉 1억6000만원'…국회의원 '설 상여금' 425만원 28 09:33 615
331624 기사/뉴스 양민혁, 토트넘 1군 데뷔 '물거품'…"다른 팀 임대 갈 수도" 3 09:31 697
331623 기사/뉴스 임영웅, 설 연휴 인사 “가족과 따뜻한 덕담 나누는 시간 되시길” 25 09:29 701
331622 기사/뉴스 [설 민심은 ④] "남양주는 보수가 없어서, 요즘 무슨 말 하기가 무섭다" 146 09:17 7,422
331621 기사/뉴스 [속보] 코레일 "폭설·한파로 KTX 경부·호남·강릉·중앙선 서행 운행" 4 09:14 1,395
331620 기사/뉴스 티아라 아름, 아동학대·명예훼손 인정 안했다..1심 불복 항소 2 09:06 1,245
331619 기사/뉴스 추미애 "지난해 12월 휴전선 인근서 軍 무인기 발견" 55 08:42 3,500
331618 기사/뉴스 조기대선 시동거는 이준석…강남에 대선캠프 차린다 52 08:29 3,125
331617 기사/뉴스 권상우 ‘히트맨2’, 송혜교 ‘검은수녀들’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탈환 9 08:22 2,306
331616 기사/뉴스 "타노스 제안? 운명의 장난인가 싶었다" 최승현의 '오징어 게임2'[EN:터뷰] 3 08:21 1,101
331615 기사/뉴스 첫 현직 대통령 기소에…뉴욕타임스 "수사 비협조에 빨라져" 19 06:59 3,455
331614 기사/뉴스 일제 강제동원 피해 승소 이끌어 낸 이춘식 옹 별세..."국민에게 고맙고 줄 게 없어 미안해" 53 06:49 2,933
331613 기사/뉴스 쫓겨난 허은아 “윤석열보다 더하네”…법원으로 간 개혁신당 운명|지금 이 뉴스 13 06:42 3,293
331612 기사/뉴스 신민아, 한림화상재단에 10년간 10억원 기부 14 06:38 3,149
331611 기사/뉴스 정보라, 세계적 권위 SF문학상 후보...지평 넓히는 K-문학 10 06:35 2,602
331610 기사/뉴스 '여의도 187배' 규모… 주인없는 '2.2조원 토지', 국가 귀속 추진 5 06:25 3,203
331609 기사/뉴스 이동건·박하선, 유쾌한 로맨스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공개 03:22 3,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