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역대급 라인업이었던 08 SMtown 콘서트

무명의 더쿠 | 01-13 | 조회 수 3560
https://img.theqoo.net/mLOoZi

이때 라인업: 보아 동방신기 천상지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거의 6시간가까이 했었던 공연이고

동방신기 슈주는 멤버 이탈 없는 완전체시절..☆

sm 모든 가수를 다 사랑했어서 진짜 평생 가본 공연중에 제일 재밌었음 ㅠㅠ 


당시 공연 세트리스트

https://img.theqoo.net/BROtPC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20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청렴도 전국 최하위 부산시 서구의회..예견된 결과?
    • 20:59
    • 조회 66
    • 기사/뉴스
    1
    • [단독] "차라리 코로나 때가 낫다"…이자도 못 갚는 채무자 역대 '최대'
    • 20:56
    • 조회 380
    • 기사/뉴스
    4
    • '내란 혐의' 김용현, 이달부터 월 530만원 군인연금 받는다
    • 20:54
    • 조회 508
    • 기사/뉴스
    20
    • '금일' '심심한'이 뭐지?…학년 올라갈수록 더 많았다
    • 20:53
    • 조회 213
    • 기사/뉴스
    2
    • 얼어붙은 저수지 깨지며 중학생 1명 사망‥"마지막까지 친구 구하다가‥"
    • 20:51
    • 조회 587
    • 기사/뉴스
    1
    • 이준혁한테 왜 이래…'소방관'→'나완비', 찬물 끼얹은 연출자 이슈
    • 20:50
    • 조회 809
    • 기사/뉴스
    • 유승민, 대이변 연출하고 대한체육회장 당선…이기흥 3선 저지(종합)
    • 20:41
    • 조회 1000
    • 기사/뉴스
    7
    • [MBC 충북 단독] 촛불집회 후원했더니...계좌 정보 압수수색 논란
    • 20:40
    • 조회 1380
    • 기사/뉴스
    28
    • [MBC 연속 기획] 다시헌법 ④ 비상계엄도, 체포 거부도, 모두 헌법상 영장주의 위반
    • 20:35
    • 조회 323
    • 기사/뉴스
    • 박종준 전 경호처장 측 “법 지키는 사람과 협조하지 않는 사람 차이 있어야”
    • 20:34
    • 조회 1858
    • 기사/뉴스
    35
    • 포고령에 없는데‥언론사 단전·단수 윤 대통령 지시?
    • 20:31
    • 조회 520
    • 기사/뉴스
    3
    • 500억 이름값 무색…'별들에게 물어봐', 기대 컸던 만큼 아쉽다
    • 20:29
    • 조회 554
    • 기사/뉴스
    6
    • [MBC 알고보니] '정진석 호소문' 팩트체크‥윤석열은 억울한 피해자?
    • 20:20
    • 조회 403
    • 기사/뉴스
    3
    • 정진석 '갱단 발언'에 야권 맹비난 "마약갱단처럼 행동하는 건 윤석열"
    • 20:17
    • 조회 479
    • 기사/뉴스
    10
    • 몸부림 치는 ‘하얼빈’, CJ ENM 안쓰럽네 [MK무비]
    • 20:16
    • 조회 1824
    • 기사/뉴스
    25
    • “친구 구하려다”…물에 빠진 친구들 구한 중학생 숨져
    • 20:14
    • 조회 2312
    • 기사/뉴스
    21
    • 나경원 1심만 6년째…“국힘, 야당 재판지연 비판할 자격 있나”
    • 20:14
    • 조회 2662
    • 기사/뉴스
    50
    • "윤갑근,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방조‥변호사 윤리 위반"
    • 20:13
    • 조회 669
    • 기사/뉴스
    7
    • [MBC 단독] 경호처장처럼 지시한 윤갑근 "철옹성처럼‥우리는 가치 공동체
    • 20:11
    • 조회 581
    • 기사/뉴스
    3
    • 강형욱, 갑질 논란 지웠나?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혼신을 다해 살아간다”
    • 20:10
    • 조회 1640
    • 기사/뉴스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