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30주년 슴콘보고 생각난 SM 소속가수들이 생각하는 SM 장점
5,071 15
2025.01.13 23:15
5,071 15
https://x.com/belovedty39/status/1854084769384194066

소녀시대 효연 엔시티드림 제노해찬지성



나는 특히 바다님 무대랑 편지 읽을때 눈물이 났어서 찾아옴

https://x.com/zzdurizz/status/1878406600291139655

오늘 SM 30주년 이 의미있는 멋진 콘서트에 와주신 모든 팬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시기에 우리들의 음악을 듣게 되었을까요?

인생은 때론 너무 차갑고 우릴 무너지게 할 것만 같은 순간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 모두가 더욱 더 용감해지길 바랍니다.
(중략)

제가 소녀였던 시절부터 지금 우리 후배들이 소녀인 시절까지

SM 문화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모든 하루하루가 다신 오지 않을 선물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S.E.S. 리드보컬로서 말씀 드리고 싶은건

저희의 음악은 지나간 유행가가 아닌 우리가 늘 꿈꿀때,

용기내고 싶을때 늘 여러분 곁에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시간이 많이 흐른 뒤 SM의 모든 음악이

여러분 긴 인생의 바다에서 흐르고 또 흐르길 바랍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661 04.10 53,8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4,5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67,7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45,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27,0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58,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8,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50,3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5963 이슈 출근 두 시간 만에 퇴근 하는 법 jpg 12:46 46
2685962 이슈 방금 끝난 블랙핑크 제니 코첼라 공연 셋리스트 1 12:46 186
2685961 기사/뉴스 경찰 “尹, ‘체포저지 혐의’로 피의자 조사 필요” 12:46 51
2685960 기사/뉴스 [공식] 채정안, 키이스트와 의리의 재계약 1 12:46 46
2685959 기사/뉴스 ‘폭싹’부터 ‘승부’·‘악연’까지... 카카오 엔터, 다 터졌다 2 12:45 131
2685958 이슈 실시간 케톡 뒤집어놓은 제니 코첼라 무대 2 12:45 716
2685957 기사/뉴스 '하이퍼나이프' 설경구 "결말 보고 박은빈에 고맙다 문자..내 진심" [인터뷰③] 12:44 111
2685956 기사/뉴스 첫방 '언슬전'…"고구마 캐릭터, 현실감 제로"vs"믿고 보는 드라마" 호불호, 4.0% 출발 [엑's 이슈] 1 12:43 153
2685955 유머 히로세 스즈가 촬영하면서도 본 한국 드라마.x 15 12:42 1,141
2685954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노상원이라는 사람 아는 바 없다" 4 12:42 376
2685953 유머 제가원작보면서 10분동안배잡고웃엇던 그장면이나옴 역시 은혼어시출신 작가라서 보법이 남다름.twt 12:42 368
2685952 이슈 사형제 반대론의 꽤 설득력 있는 주장 "오판할 수 있고 되돌릴 수 없다" 23 12:39 895
2685951 이슈 이번주 인간극장에 나온 시각장애인 아빠의 육아지론 1 12:39 1,072
2685950 이슈 @ : 진심 국산아동애니는 어른의 욕망이 느껴짐 23 12:37 2,492
2685949 기사/뉴스 [종합] 김수현 논란만 남았다…지드래곤 '굿데이' 굴욕 종영, 역대 최저 시청률로 마무리 9 12:37 652
2685948 기사/뉴스 "청량 '팝' 스푼, 네오 '팝' 스푼"…NCT위시, 5세대의 최강 12:37 124
2685947 이슈 스테이씨 윤 인스타그램 업로드 3 12:37 242
2685946 이슈 퀴어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알고 보니 계급 영화였음(강스포) 13 12:37 1,413
2685945 이슈 손예진이 10년째 쓰는 향수 11 12:36 2,413
2685944 기사/뉴스 [속보] 말 바꾼 윤석열 “계엄 길어야 하루”…탄핵심판 땐 “며칠 예상” 10 12:36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