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이돌로지에서 무려 4명의 평론가에게 '그냥 넘어가기 쉽지만 놓치기엔 아까운 보석'이라고 픽 받았던 걸그룹.jpg (이 걸그룹 알면 케이팝 고인물)
5,589 5
2025.01.13 23:05
5,589 5

nhXXpF
 

믹스

중국인 3명, 한국인 1명으로 2016년에 데뷔했다가

한국인 1명 탈퇴하고 한국인 2명 합류했다가

2017년에 해체한 걸그룹

단 2곡만 내고 해체

 

https://www.youtube.com/watch?v=CG1mtFY3EKI

 

사랑은 갑자기라는 노래로 아이돌로지에서 4명의 평론가에게

디스커버리(아이돌로지에서 '그냥 넘어가기 쉽지만 놓치기엔 아까운 보석들'에게 부여하는 것)를 받음

아래는 평

 

돌돌말링 : 노래 자체가 썩 잘 만들어졌고, 시장의 빈 곳을 잘 파고들 수도 있겠다 싶어서 흥미가 간다.

제작비의 한계가 느껴지지만, 계속 지켜보고 싶은 팀이라 디스커버리를 달았다.

 

오요: 뼈대가 되는 비트와 베이스 라인에 최소한의 악기를 얹고, 멤버들의 보컬과 랩은 아직은 어설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트랙이 선사하는 청량감은 분명 듣는 이의 기분마저 들뜨게 한다.

 

유제상: 타이틀 '사랑은 갑자기'는 알앤비 멜로디를 댄스곡에 접목한 형태인데,

최근 잘 사용되지 않는 무조에 가까운 노래 도입부를 선보여 매너리즘을 타파하려 한 점이 돋보인다.

뮤직비디오의 시각 이미지도 멤버마다 대표색을 입히는 정도로 미니멀하게 간다든지,

가사도 제목에 충실한 내용만을 전달하여 어떡해 어떡해 하는 잡소리가 없다든지 하는 것이 마음에 든다. 이 기조를 쭉 유지해주기 바란다.

 

햄촤: 케이팝 특히 걸그룹 씬의 물결이 잠시도 멈추지 않는 격류와 같다면, MIXX는 마치 그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보인다.

데뷔 싱글 때도 그 유난히 눈에 띄는 '패기 없음'이 신경쓰였는데, 이쯤 오면 제작자의 복안이 무엇인지 궁금해질 정도.

모두가 2배속도 모자라 3배속 댄스를 향할 때 믹스는 느긋하게 풍경을 구경하듯 전진하고 있는데 그 특유의 느림이 매력적이다.

그 목적지가 어디인지 통 알 수 없긴 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_sFtttXjqls

 

데뷔곡 Oh Ma Mind도 좋음

노래 좋아서 지켜봤던 팀인데 해체해서 아쉬웠음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71 04.29 11,2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6997 이슈 맥도날드 바삭한 크로켓에 부드러운 게살 크림이 쏙! 07:06 486
1696996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Twinkle" 2 06:43 124
1696995 이슈 (슈돌) 정우가 부르는 상어송 3 06:40 532
1696994 이슈 서브웨이 꿀조합 기다림 12 06:28 2,172
1696993 이슈 2일만에 200만뷰 넘은 '내가 JMS를 끊어낸 이유'와 한 유튜버의 입장문.jpg 26 06:02 7,237
1696992 이슈 양손이 불편해서 남편의 손을 빌려서(진짜로 빌리기만 함) 화장하는 여성 3 04:38 3,256
1696991 이슈 [비위주의] 귀걸이 안 빼고 냅둔 사람 귀에서 피지 뽑기 23 03:49 7,263
1696990 이슈 한국계 미국인이 어제 미국 의회에서 한 일 WOW 42 03:26 6,172
1696989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로튼토마토 23 02:49 6,111
1696988 이슈 다영 'What's a girl to do' 멜론 일간 추이 3 02:45 1,411
1696987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멜론 일간 추이 7 02:42 1,070
1696986 이슈 아무리 봐도 계약직 야덬이 아닌듯한 진돌 12 02:30 4,732
1696985 이슈 내새끼의 연애 윤후 마지막 편지.jpg 1 02:28 3,741
1696984 이슈 너 말고 다른 연애 찍고 있는 서강준 6 02:26 2,694
1696983 이슈 은근 수요 있다는 해외여행 방식 34 02:26 9,556
1696982 이슈 막내 어머니가 멤버들한테 영상편지 했는데 다 울어버린 상황......jpg 2 02:25 3,176
1696981 이슈 엄마: 너그럼 양성애자라고?? 5 02:25 4,209
1696980 이슈 혈육 논문 끝나면 젤리캣 이 인형 선물해야지. 11 02:22 4,185
1696979 이슈 노리다케(도자기식기로 유명)주식을 약10% 보유한 주식회사에서 돈이 안되는 사업은 정리하라는 주주제안서 발송으로 시끌한 일본 8 02:18 3,807
1696978 이슈 [사진주의] 겨드랑이털에 때같은게 감싸고있어요 - 액와 모발진균증 22 02:14 6,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