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온 앨범 코멘터리 필름
이번 앨범이 민니의 초상화 같은 앨범이고 진짜 자신의 스토리라고 함
미디어에 비춰지는 밝고 명량한 민니뿐만이 아닌 우울하고 혼란스러운 민니까지
자신의 모든 자아를 사랑하게 되는 민니의 스토리를 담은 앨범이지 않을까 싶음
+) 사실 자신의 얘기를 담은 앨범이라는 걸 선공개곡부터 알려줬던 거 같음
자막이랑 같이 보면 민니가 민니 자신에게 전하는 말인 걸 알 수 있었음...
https://img.theqoo.net/zaUOkW
https://img.theqoo.net/oobQcL
https://img.theqoo.net/fmwpOc
개인적으로 다크도 좋지만 민니만의 감성 있는 컨셉도 한 번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