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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하루 차이로…극우 유튜버-경호처 '똑같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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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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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앞서 보신 지시에 반발해서가 아니라 기밀을 누설해서 대기발령한 거라는 경호처의 이 입장문. 극우 유튜버들이 어제(12일)부터 '경호처 핵심 관계자'에게 들었다며 방송하고 있던 내용입니다. 김건희 여사와 가깝단 의혹을 받는 경호처 강경파들이 극우 유튜버들과도 내밀하게 소통하고 있단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대통령경호처가 공식입장문을 대통령실 기자단에 배포한 건 오늘 오후 1시쯤입니다.

 

경호처 간부가 강성파에 반발했기 때문이 아니라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경호 기밀을 유출했기 때문에 대기발령을 냈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경호처 공식입장문과 똑같은 주장을 일부 극우유튜버들이 어제부터 방송했습니다.

 

[유튜브 '김태우tv' : 특정 부장이 김성훈 차장에게 항명해서 인사조치한 것으로 보도했는데, 실제는 그게 아니라고 정보를 유출한 것 때문에 인사조치된 거랍니다.]

 

 

출처는 경호처 핵심관계자입니다.

 

[유튜브 '김태우tv' : 경찰에 내부 정보를 유출한 직원에 대해서 인사조치한다는 겁니다. 방금 소식이 나왔어요. 경호처 핵심관계자에 의하면 '대통령 중화기 무장지시'설은 특정 라인에게만 흘린 가짜 정보라는 거예요.]

 

대통령경호처 내부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유튜브 '성창경tv' : 정부 경호처 관계자에 따르면 이게 비정규직 여성이 적은 거랍니다. 이것도 공작으로 본답니다. 그래서 즉각 삭제하라고 지시했다. 현직 경호처 관계자들은 '전부 다 공작이다.' 똘똘 뭉쳐있다는 거예요.]

 

 

이들은 강성파에 반발하는 경호처 직원들을 첩자, 내부 스파이로 몰아갔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같은 내용의 지라시가 어제부터 유포됐습니다.

 

공식입장문을 배포 하루 전에 대통령경호처와 극우유튜버 간 긴밀하게 소통한 정황인 겁니다.

 

대통령 경호처는 "유튜버 등과 공식적으로 소통한 적 없다"면서도 "비공식 경로로 전달됐을 가능성은 있다"고 했습니다.

 

[영상취재 변경태 / 영상편집 김동준 / 영상디자인 조성혜]

 

 


김안수 기자 (kim.ansu@jtbc.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634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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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무명의 더쿠 2025-01-13 18:15:35

    쫄?

  • 2. 무명의 더쿠 2025-01-13 18:15:40
    지랄
  • 3. 무명의 더쿠 2025-01-13 18:15:47

    쫄?

  • 4. 무명의 더쿠 2025-01-13 18:15: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4 20:34:30)
  • 5. 무명의 더쿠 2025-01-13 18:15:54
    단독 굥측 이딴거 왜 이렇게 매일 쏟아짐?
  • 6. 무명의 더쿠 2025-01-13 18:15:58
    쫄아서 피하는구나
  • 7. 무명의 더쿠 2025-01-13 18:16:03
    ☞5덬
    https://img.theqoo.net/iSIUiQ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23.10-
    주무기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신문 및 인터넷신문 진흥 관련 직무를 수행하는,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언론진흥기금을 운용

    충남 보령 주산면 금암리 출생. 김해김씨
    흥국중 휘문고 고려대사회학과
    조선일보 기자
    이명박 정무수석비서관 11-12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차관급) 20-23(23.5한상혁위원장 직무대행)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23.6-23.8(23.8공영방송 이사 무더기 해임 절차에 핵심적인 역할)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박희태·김효재 징역6개월 집행유예1년

    11.10.26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홈페이지 접속을 막기 위해 벌어진 사이버 테러 사건에서 수사기밀누설.(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개명)

    윤석열 정부 방송통신위원 및 공영방송 이사 대규모 해임 사건
    김효재 위원장 대행의 방송통신위원회는 공영방송인 KBS, MBC, EBS의 이사 및 이사장에 대해 해임절차에 돌입. 공영방송 3사의 이사 동시 해임 추진
  • 8. 무명의 더쿠 2025-01-13 18:16: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3 18:50:18)
  • 9. 무명의 더쿠 = 원덬 2025-01-13 18:16:51
    ☞5덬 이건 입장문은 아니고 헌재에 저거 제출해서 뜨는 걸거임,, 입장문도 맨날 내고 있긴 해 ㅋㅋㅋ큐
  • 10. 무명의 더쿠 2025-01-13 18:17:12
    쫄??
  • 11. 무명의 더쿠 2025-01-13 18:17:40

    지랄ㅋㅋㅋㅋㅋ

  • 12. 무명의 더쿠 2025-01-13 18:17:49
    쫄?
  • 13. 무명의 더쿠 2025-01-13 18:18:13
    쫄?
  • 14. 무명의 더쿠 2025-01-13 18:19:40

    쫄?

  • 15. 무명의 더쿠 2025-01-13 18:19:55
    이새끼 말에 반대로만 하면 됩니다
  • 16. 무명의 더쿠 2025-01-13 18:20:00

    쫄?

  • 17. 무명의 더쿠 2025-01-13 18:21:38
  • 18. 무명의 더쿠 2025-01-13 18:21:40
    뭐든 지맘대로야
  • 19. 무명의 더쿠 2025-01-13 18:22:07
    안들어주면 그만 아님?
  • 20. 무명의 더쿠 2025-01-13 18:26:57
    기피신청 무조건 수용이야?
  • 21. 무명의 더쿠 2025-01-13 18:30: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08 18:20:17)
  • 22. 무명의 더쿠 2025-01-13 18:31:51
    9명뿐인데 뭔 기피신청이야 미친놈들이 ㅋㅋㅋ
  • 23. 무명의 더쿠 2025-01-13 18:34:01
    ☞20덬 정확한 근거가 있어야하는데 그냥 무작정 징징거리는거라 무시하면 됨
  • 24. 무명의 더쿠 2025-01-13 18:42: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4 23: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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