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내일 아침 오늘보다 기온 6도가량 올라 하루 잠시 영상권 보이겠지만 미세먼지 유입돼 공기 탁하겠고, 오늘 밤~내일아침 사이 중부 소량의 눈 or 비 소식있는 내일 전국 날씨 & 기온 & 적설량.jpg
1,644 7
2025.01.13 21:07
1,644 7
LECReTCBwfxFYRQkambKHSxNosGRbBMsUUIG



밤사이는 일부 남부 내륙까지 눈이나 비가 확대될 전망인데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과 산지에 1에서 5cm,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1cm 안팎이 내려 쌓일 예정

밤사이 구름이 끼고 비교적 온화한 공기가 자리하면서 내일 출근길 서울의 기온은 오늘보다 6도 더 올라 반짝 영상권에 보이겠지만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 아침 기온은 다시 영하 6도까지 낮아질 예중

내일 출근길 큰 추위는 없지만 오전에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 오후에는 남부 지방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예정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제주와 전라권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661 04.10 53,6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4,5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67,7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45,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27,0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58,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8,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50,3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5968 기사/뉴스 '대환장 기안장' 기안84·진·지예은, 어린이 숙박객에 초긴장 12:30 74
2685967 유머 버스에서 자꾸 기분 나쁘게 쳐다보는거야 5 12:29 561
2685966 이슈 전국 마늘통닭집 주문 폭주했다는 레전드 장면.jpg 12:28 831
2685965 이슈 소소하게 논란중인 36000원짜리 보쌈..... 16 12:28 1,166
2685964 기사/뉴스 부산 사상구서 이틀 연속 땅꺼짐…"굴착 과정서 무너져" 12:28 175
2685963 이슈 경차치고 비싸지만 꾸준히 인기가 있다는 차 3 12:27 599
2685962 이슈 악개가 제일 많다는 떡.jpg 11 12:27 688
2685961 정보 또 주말에 비오는 이번주 날씨 2 12:27 445
2685960 이슈 정성호가 뽀뽀뽀에서 짤렸던 이유...jpg 7 12:27 675
2685959 이슈 [속보] 검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윤석열 내란죄 PT 시연 중. 19 12:27 998
2685958 기사/뉴스 전한길 "尹 예수님 같아... 자유민주주의 지켜내" 19 12:26 325
2685957 이슈 변우석 지오다노 카라티 컬렉션 화보 1컷 4 12:24 399
2685956 정보 챗지피티가 알려준 가장 고통스러운 사형 방법...jpg 10 12:23 1,226
2685955 기사/뉴스 '술자리 면접' 백종원, 빼도 박도 못해…고용부 조사 착수 11 12:22 1,224
2685954 이슈 김대호, 프리 선언 후 NEW 프로필 공개 13 12:21 2,057
2685953 이슈 야구단에게 지역 축구단 버스를 지원하라고 요구했다는 지자체 21 12:20 1,326
2685952 정보 캣타워가 500만원되려면 이정도는 되야함 28 12:20 2,717
2685951 기사/뉴스 박나래 집 도난사건, 피의자 체포…"장도연이 범인" 가짜뉴스 누명은 벗었지만 [★FOCUS] 203 12:19 9,844
2685950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계엄과 쿠데타는 다르다···감사원장 탄핵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14 12:18 840
2685949 이슈 오늘 이정후가 스리런 치기전 중계 화면에 잡힌 한국 어린이팬 2 12:18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