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여사 생일 의전차량 동원"…경호 실세 '3인방'
31,937 497
2025.01.13 20:21
31,937 497

김성훈 경호차장은 지난해 9월 초, 김건희 여사의 생일을 맞아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고급 의전용 차량인 벤츠 마이바흐를 보낸 걸로 알려졌습니다. 차량 트렁크 안엔 생일을 축하하는 현수막과 함께 풍선이 가득 실렸고, 김 여사가 트렁크를 열자 풍선과 현수막이 공중에 펼쳐지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단 겁니다.

zHnAKM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46358&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목록 스크랩 (0)
댓글 4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660 04.10 53,0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4,5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67,7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45,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26,3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58,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8,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49,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5889 기사/뉴스 [속보]윤 "평화적인 대국민 메시지 위한 계엄"…PPT 활용 직접 진술 3 11:33 92
2685888 기사/뉴스 [단독] '헌법재판관 후보자' 권한쟁의 주심도 마은혁…"내일 평의" 3 11:32 115
2685887 기사/뉴스 [속보]尹 모두진술서 "계엄 사전 모의, 코메디 같은 얘기...군정 목표면 말이 될 것" 7 11:32 158
2685886 이슈 일본 만화 덕질하면 99% 터지는 다이쇼로망 병크 11:31 270
2685885 기사/뉴스 정선아→고은성, ‘멤피스’로 돌아온다…美친 라인업 3 11:30 186
2685884 유머 여행은 진짜 체력이랑 패턴이 비슷한 사람이랑 다녀야대 6 11:30 427
2685883 기사/뉴스 [단독] MBC 이성배 아나운서, 홍준표의 '입' 된다…퇴사 후 洪 캠프 합류 37 11:30 1,429
2685882 이슈 박명수 피셜 최고의 신붓감이라는 여자 예능인 7 11:29 950
2685881 유머 남자친구랑 한강 데이트 하는데 남친이 준비한 거 있다고 하더니 갑자기 내 앞에서 옷 벗어던지고 2짤 되면 어떡할래 엠비티아이랑 반응 알려줘 18 11:29 572
2685880 기사/뉴스 [속보] 尹 "김용현 임명, 계엄 준비과정? 계엄 늘상 준비해야" 38 11:29 667
2685879 기사/뉴스 [단독] "이번엔 가성비 스포츠 브랜드" 다이소, '3000원 르까프 반팔티' 판매 28 11:26 1,668
2685878 이슈 [속보] 尹 "내란 몰이 과정서 겁 먹은 사람들이 진술"…공소사실 부인 41 11:24 1,254
2685877 이슈 근육질 강아디의 운동비법 11 11:23 634
2685876 유머 댄서들과 장난치는 샤이니 3 11:22 468
2685875 이슈 성동일 권상우가 빨리 더 일해야 하는 이유 7 11:21 1,796
2685874 기사/뉴스 [속보] 尹 법정 발언…"몇시간 사건을 내란으로 구성…법리 맞지 않아" 67 11:21 1,560
2685873 유머 시험 문제지에 함정카드로 이름을 써먹는 선생님 6 11:21 942
2685872 기사/뉴스 '5월 컴백' 아이린&슬기, 첫 단독 투어 개최 10 11:21 481
2685871 이슈 지귀연 판사는 윤석열의 형사재판 비공개를 통해 윤석열씨가 저지른 국헌문란행위에 대한 사실관계를 국민들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게 해버렸다.jpg 12 11:20 1,291
2685870 기사/뉴스 [속보] 尹 "檢 공소장 법리 안맞아…국회 계엄해제 요구 즉각 수용" 19 11:20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