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급 1호봉 본봉만 200 넘김
(작년은 187만 원)
위 표를 기준으로
공무원 중 제일 급여가 적다는
지방교육청 신규공무원 연봉 계산해봤음
(학교 근무 가정, 올해부터 1년 미만도 정근수당 신설되고 지급률도 인상됨)
<여자(9급 1호봉)>
• 본봉: 2,000,900 * 12 = 24,010,800
• 직급보조비: 175,000 * 12 = 2,100,000
• 정액급식비: 140,000 * 12 = 1,680,000
• 정근수당가산금: 30,000 * 12 = 360,000
• 학교운영수당: 30,000 * 12 = 360,000
• 시간외근무수당(정액분): 105,790 * 12 = 1,269,480
• 명절휴가비: 2,000,900 * 60% * 2 = 2,401,080
• 정근수당: 2,000,900 * 10% * 1 = 200,900
• 복지포인트: 850,000
※ 합계: 33,232,260 (월 2,769,355)
<남자(9급 2호봉 6개월, 3호봉 6개월)>
• 본봉: 2,017,000 * 6 + 2,039*500 * 6 = 24,339,000
• 직급보조비: 175,000 * 12 = 2,100,000
• 정액급식비: 140,000 * 12 = 1,680,000
• 정근수당가산금: 30,000 * 12 = 360,000
• 학교운영수당: 30,000 * 12 = 360,000
• 시간외근무수당(정액분): 105,790 * 12 = 1,269,480
• 명절휴가비: 2,017,000 * 60% + 2,039,500 * 60% = 2,433,900
• 정근수당: 2,039,500 * 20% * 1 = 407,900
• 복지포인트: 850,000
※ 합계: 33,800,280 (월 2,816,690)
성과상여금은 1년 차에는 못 받아서 제외함
(세전임)
매달 받는 것만 치면 세전 248만 원쯤 됨
ㅋㅂㅋ
ㅅㅂ 근데 왜 우리집 첫째는 뭔 일만생기면 슈렉 고양이 눈동자되서 어뜨케 동생? 이표정으로 쳐다보는거야 뭘 어뜩해 해결해야지
좀 보편적으로 자랐으면 을매나 좋아 나만 또 이마 빢빢치고 정리하러가지
나 장녀인데 본문 다 맞아서 좀 놀람.
연년생 장녀인데 좀 맞음 통제광 j임
좀 맞는 것 같음
부모님(특히 엄마)가 의지하는 것도 맞아 그래서 동생은 집안 돌아가는 일에 관해 자세히 모르는데 나는 다 알고있음
외동이었던 시기도 길어서(초1까지) 외동쪽도 보면... 언제나 내 말에 껌벅 죽는 사람들이 많아서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살았음... 어른들이 많기때문에 언제나 나를 예쁘게 봐줘서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게됨... 외동일땐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렸지만 동생 생긴 이후론 그 사랑들이 다 동생한테 가고 나는 더이상 존재만으로 예쁨받지 못하게 되니 배신감 느끼고 세상의 차가움을 알게된 후론 독립적이 됨ㅋㅋㅋㅋ
우리 사촌동생들은 세자매인데
첫째는 개인성향 강해서 딱히 동생들을 챙기거나 케어하진 않지만 혼자서도 뭐든 잘하는 캐되고 (둘째가 방해해도 자기일 꿋꿋이함)
둘째는 본문이랑 비슷한거 같긴함 언니는 잔소리 안해도 할거 알아서 다해서 잔소리 안듣는데 얘는 시켜도 안해서 제일 잔소리들음...
셋째는 제일 고집세고 지 생각대로 밀고나감 왜냐면 얘가 하고싶어하는거 막을 사람이 존재하지 않아서 ㅋㅋㅋ 첫째는 그래 그래라~ 둘째는 셋째 기에 눌려서 못이김... 눈치 빨라서 혼날거같으면 재빠르게 빠져서 언제나 혼나는건 둘째뿐...
얘들 부모님도 애들 청결/위생관리는 빡세게 하지만, 그거 말고 다른 면은 애들 하고싶은대로 두는 편이라... 막내가 제일 자기주장 강함 ㅋㅋㅋ
아무래도 나이차나면 남매 관계도 좀 양상이 달라지니까
근데 본문에 외동 성향이라고 적혀있는것도
내가 외동으로 한창 살때가 아니라 정작 동생이 태어나고 첫째가 되고 나서 깨닫게 된거라 같이 적었음... 혼자일때는 세상의 차가움?이나 세상 혼자사는거네~ 어른들 사이에서의 이질감? 그런거를 느낄일이 없었음... 어릴때라 그런가 양껏 받기만 했고 모두가 나에게 주는게 당연했거든 ㅋㅋㅋ
뭐 외동으로 살아본게 넘 짧았어서 머리 굵을때까지 더 살아봤으면 그런걸 스스로도 느끼게 됐을수도 있을까 궁금하긴 함
난 여전히 엄빠뻘 어른들하고 일하는게 또래랑 일하는 것보다 마음 편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