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총 무장한 경호처 CAT 요원들 포착‥수사기관 위력 과시용?
1,558 2
2025.01.13 19:56
1,558 2

https://youtu.be/rLV196usoZg?si=wBehRkB71-fIdrcN




서울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검은 전술복을 착용하고 헬멧을 쓴 채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배낭을 멘 남성들이 네 명씩 조를 이뤄 경내를 순찰합니다.


테러 등 유사시에 대비해 대통령 근접경호를 맡는 대통령경호처 소속 공격대응팀, 'CAT'입니다.


배낭은 미국의 군 전술용품 업체의 소총 배낭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양 욱/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미국 '5·11 택티컬'사의 '라이플 캐링 케이스'로 보이고요. 여기에는 통상 M4 계열의 소총과 탄창, 기타 액세서리들을 안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평소 공격대응팀도 기관총과 여분의 탄약을 배낭에 보관한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소집한 지난 10일 부·과장단 회의에서, 중화기로 무장하는 안을 지시했다는 경호처 내부 폭로가 있었습니다.

그 회의 직후부터 무장한 공격대응팀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습니다.

1차 체포영장 집행 전후 시점엔 관저 경내의 경호처 직원들은, 무기가 안 보이는 평범한 옷차림이었는데, 그때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 겁니다.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전술복과 헬멧 등 복장을 착용하고, 언론에 노출되게끔 관저 주변을 순찰해라, 실탄을 포함한 화기는 가방에 넣어 노출되지 않게 휴대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사실상 위력을 외부에 과시하려는 걸로 보이는데, 경호처 관계자는 "공격대응팀 요원들은 경호 대상자가 있는 곳엔 늘 있었던 것일 뿐,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구승은 기자

영상 편집: 송지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974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34 04.03 32,0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6,2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97,3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6,0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26,0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1,1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9,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41,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2,7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7,7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61 기사/뉴스 풍자, 랄랄 ‘임신 비밀’ 시절 태몽 대신 꿨다 “생생해서 새벽에 전화” (아는형님) 6 01:30 849
343860 기사/뉴스 “사람 죽여 가둬놨다” 신고받고 출동해 문 열었더니… 4 01:26 1,449
343859 기사/뉴스 <소년의 시간> 비극은 이미 진행되는 중이다, 당신 아들의 방과 스마트폰 속에서 [위근우의 리플레이] 8 01:13 970
343858 기사/뉴스 尹 파면날 ‘놀라운 일’… 15m 대형 고래, 광양항 연안 출몰 “극히 이례적” 3 01:12 958
343857 기사/뉴스 “대전에서만 파는데…” 전국민 달려가더니 ‘역대급 매출’ 찍은 성심당 7 01:06 1,711
343856 기사/뉴스 한국·일본 등 6개국, 아동포르노 떼거리 적발…최다 국가는? 10 00:54 1,029
343855 기사/뉴스 1경 증발한 미국 증시 413 00:30 30,492
343854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 후 시총 1경4천조 원 증발"...공포지수 5년 만에 최악 15 04.05 1,865
343853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상사병 걸린 안재욱, 콩나물국에도 엄지원 아른거려 6 04.05 1,623
343852 기사/뉴스 30대 해경, 한쪽 다리 잃었다…부두서 선박 사이에 다리 끼임 사고 15 04.05 2,904
343851 기사/뉴스 밴디트 출신 승은, 男아이돌 양다리 폭로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 4 04.05 5,054
343850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이틀째 ‘관저정치’ 중…“대통령 아니라 집단 보스” 19 04.05 3,509
343849 기사/뉴스 [MBC 100분토론] 유시민 “尹, 재구속되는 행위 스스로 할 것” 11 04.05 3,117
343848 기사/뉴스 박서진 여동생 “엉덩이 만지거나 꼬집고 냅다 욕” 오빠가 스타라 눈물만 (살림남) 6 04.05 3,849
343847 기사/뉴스 🍞전국민 빵 먹으러 대전 달려 가더니…성심당 "매출 장난 아니네"🍞 18 04.05 2,861
343846 기사/뉴스 “닥터페퍼에도 밀리다니”...음료사업 美점유율 3위로 떨어진 ‘펩시’ 11 04.05 1,812
343845 기사/뉴스 쓰레기 줍는 등산객 0명···하하 “기적 만들어 보자” (놀뭐) 12 04.05 2,484
343844 기사/뉴스 대전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18 04.05 5,294
343843 기사/뉴스 48명 살해한 러시아 살인범 “추가 11건 자백 준비” 4 04.05 1,985
343842 기사/뉴스 [KBO] "선수들은 애도 기간 더 갖고 싶었는데" 양의지 작심 발언, 선수협 의견 왜 KBO 전달 안됐을까 04.05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