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경호처 중간간부들 "대통령, 체포영장 입장 밝혀라" 첫 집단행동
3,698 50
2025.01.13 19:27
3,698 50

tcnGsZ
kwLmkF
kZnhbT
BvPSQB
iruzfH


이런 가운데 경호처 내 과장, 부장급 간부들이 체포영장 대응에 대한 공식 입장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요구한 대상은 대통령, 답변 시한은 오늘(13일) 밤까지입니다. 

두 번의 체포영장 집행 실패 이후 수사기관과 경호처 간 대치가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호처 내에서 집단 움직임을 보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요구는 김성훈 차장을 거쳐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호처 지휘부 내 이견에다 장기화되고 있는 영장 집행에 따른 피로감, 영장 집행 적법성 여부 논란 등이 표출됐다는 분석입니다.

경호처 현직 간부인 B씨는 MBN에 "경호처 조직을 명예롭게 지키고, 하루빨리 국정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소신도 작용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호처 내 집단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aver.me/xZVUEhdn


와우 완전 박살나는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448 04.05 37,9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94,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61,1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69,1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76,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3,0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43,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67,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75,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8,8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9802 기사/뉴스 “외부인 오면 화살 죽이는데”…콜라로 원시부족 유인하려던 미국男, 결국 2 16:27 337
2679801 유머 😼 : 주인아 난 괜찮다냥 ! 진쯔.. 괜찮다냥.. 16:27 210
2679800 유머 요즘 시트콤 자주 찍는 사랑이와 후이바오 🐼❤️🩷 3 16:25 437
2679799 유머 클로렐라같은 붐이 올것인가 저속노화쌤의 말차넣은 음식 추천 4 16:25 588
2679798 이슈 임기 마지막날 타의로 청와대를 떠나야했지만 럭키비키 마인드였던 문재인 대통령 10 16:24 1,060
2679797 기사/뉴스 [공식] 지드래곤, 교수로 카이스트 강단 선다…'이노베이트코리아 2025' 스페셜 토크 진행 1 16:24 210
2679796 기사/뉴스 의협 "의료정상화 현 정부서 해결해야"…정부·국회에 대화 요구 5 16:22 322
2679795 기사/뉴스 [속보]검찰, '사드기지 군사비밀 누설 의혹' 정의용·서주석·정경두 불구속 기소 3 16:21 583
2679794 기사/뉴스 김지수, 김수현과 선긋기···“만난 적 없다” 25 16:20 4,772
2679793 이슈 2025년 현재까지 케이팝 아이돌 국내 콘서트 관객동원 순위 35 16:19 1,269
2679792 이슈 '전국민이 숨죽여 지켜봤던 22분' 웃긴 댓글 모음집 - 윤석열 대통령 파면 국민반응 16:18 917
2679791 이슈 더보이즈 에릭이 뽑은 키키 화보 장인.jpg 7 16:13 1,282
2679790 유머 손가락 메모장울 쭉 써온 안철수 31 16:13 3,604
2679789 기사/뉴스 [속보] 의협·국회, 의료정상화 논의할 장 마련해달라" 25 16:13 690
2679788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55억 주택'에 도둑들었다..수천만 원 금품 도난사고 445 16:12 23,637
2679787 이슈 하이키 옐 우린 운명적 I'm gonna getcha🌸 16:11 115
2679786 이슈 트럼프 총 맞았을때 푸틴이 한 행동 11 16:08 2,598
2679785 기사/뉴스 이재명 '법카 유용 혐의' 재판부 "5월 27일 공판준비절차 종결" 19 16:07 2,112
2679784 이슈 "혹시 제가 잘생겨서 자꾸 보러 내려오시는거에요?" 30 16:06 3,209
2679783 이슈 원덬이 강력히 더 떠야 된다 생각하는 존예 여돌.jpg 2 16:04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