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돌판 멤버 변동의 역사를 썼다는 걸그룹
3,201 6
2025.01.13 18:36
3,201 6

바로 다이아

qZWIBK


2015년 9~10월 <왠지>, 후속곡 <내 친구의 남자친구> 

[승희, 유니스, 캐시(기희현), 제니, 예빈, 은진, 채연] 7인조

VVoxcP

iSXyTX
wHPeBw




2016년 1월 정채연, 기희현 <프로듀스 101> 참가

https://img.theqoo.net/gdAnVC
QJFaqP




2016년 6월 <그 길에서> 승희 탈퇴, 은채 영입

[유니스, 희현, 제니, 예빈, 은진, 채연, 은채] 7인조

wElVWa
ACMrJh



(전설의 한발짝 앞 앨범커버...)
GnWtgK




2016년 9월 <미스터 포터>

[유니스, 희현, 제니, 예빈, 은진, 채연, 은채] 7인조

LaOhxU
aBVmnf




2017년 4월 <나랑 사귈래> 주은, 솜이 영입

[유니스, 주은, 희현, 제니, 예빈, 은진, 채연, 은채, 솜이] 9인조

JeYwjQ
HNsgLV




2017년 8월 <듣고싶어>

[유니스, 주은, 희현, 제니, 예빈, 은진, 채연, 은채, 솜이] 9인조

rVHABg
WGqcQm



2017년 10월 <더유닛> 예빈, 솜이 참가
zmDJXG
BIHHns




2018년 8월 <우우> 은진 탈퇴

[유니스, 주은, 희현, 제니, 예빈, 채연, 은채, 솜이] 8인조

LvLQul
GNmQFF




2019년 3월 <우와> 제니 부상으로 활동중단

[유니스, 주은, 희현, 예빈, 은진, 채연, 은채, 솜이] 7인조

ODrUFA
VKmjCZ



2020년 6월 <감싸줄게요> 솜이, 제니 탈퇴

정채연 (팡수 마음에 안들어서) 활동 빠짐(놀랍게도 진짜)

[유니스, 주은, 희현, 예빈, 은진, 은채] 5인조

yHlynp
wnAtwO




2022년 9월 마지막 싱글 발매

LxXxde


2017년 9인조 완성되고 듣고싶어 초동 1만7천장 나올 정도로 팬덤이 꽤 형성됐었는데 팡수가 팡수해버림...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368 00:07 8,3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3,3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5,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6,2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8,4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2,1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7,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79,9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165 기사/뉴스 [속보] 수사팀 관저 내부 진입 시작 07:35 0
329164 기사/뉴스 피의자 : 윤석열, 죄목 : 내란우두머리, 직업: 공무원, 이 영장은 일출 전 일몰 후에도 집행할 수 있다 07:35 28
329163 기사/뉴스 [속보] 尹 측 "공수처, 관저 출입허가 공문 위조" 195 07:15 12,484
329162 기사/뉴스 [단독] 석사논문 '표절' 결론에… 국민대 "김건희 박사학위 취소 검토" 88 07:11 4,722
329161 기사/뉴스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 관저 인근 집결 "불법 체포영장 집행 즉각 중단 촉구" 38 07:11 1,716
329160 기사/뉴스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체포영장 함께 집행" 20 07:05 2,208
329159 기사/뉴스 [속보] 경찰, 관저 초소 쪽으로 사다리 이동...진입 시도 4 07:00 3,184
329158 기사/뉴스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집행할 것" 10 06:59 1,378
329157 기사/뉴스 매봉산 통해 관저 가는 중인 형사들 43 06:43 8,117
329156 기사/뉴스 [속보] 윤 측 "전 과정 철저 채증 법적책임 물을 것" 136 06:40 14,957
32915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앞 지지자 등 '강제해산' 시작 15 06:39 4,065
329154 기사/뉴스 외신, 체포영장 거부하는 윤 대통령에 "요새 같은 관저에 틀어박혀..." 16 06:35 3,989
329153 기사/뉴스 관저 앞 대치 격화… 부상자 발생 추정 8 06:35 5,108
329152 기사/뉴스 [속보] 윤 측, 공수처 영장 수신…"내란우두머리 혐의" 38 06:34 4,284
329151 기사/뉴스 尹 체포영장 집행 생중계 살펴보는 민주당 21 06:30 5,874
329150 기사/뉴스 [속보]경찰, 특수차량 관저 진입 시도 12 06:21 4,606
329149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긴급의총 소집…'尹 체포영장 집행' 대비 21 06:11 2,707
329148 기사/뉴스 공수처 "윤 대통령이 개인 폰 꺼놓는 등 위치 추적 어려워 관저 수색 필요" 151 06:09 17,207
329147 기사/뉴스 [속보]경찰 기동대 3200명, 버스 160대 尹체포 현장 투입 21 06:07 2,914
329146 기사/뉴스 [속보] 관저 근처 매봉산에도 체포팀 집결...곧 관저 진입 시도 24 06:01 2,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