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행기값 최대 8배, 그래도 갈래요”…임시공휴일 지정에 항공권 ‘천정부지’
2,894 10
2025.01.13 18:16
2,894 10

“임시공휴일 확정되면서 급하게 다낭행 비행기 결제했습니다. 가격이 이미 너무 올라서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이번 연휴에는 가족들이랑 국내 대신 해외로 여행 한번 다녀오려고요.” (40대 직장인)

 

고환율, 제주항공 참사 등 잇단 악재로 억눌렸던 항공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는 모습이다. 당정이 설 연휴 전날인 이달 27일을 임시공휴일 지정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

 

13일 항공권 검색 사이트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이번 설날 연휴 기간 베트남 다낭 왕복 항공권(직항 기준)을 검색하면 최소 60만원대부터 160만원대까지 형성돼 있다. 이는 현재 주말 평균 15~20만원대와 비교했을 때 최소 4배, 최대 8배까지 차이나는 수준이다.

 

통상 항공권 가격은 철저히 수요과 공급 조건에 따라 정해진다. 여행 수요가 많은 설 연휴, 추석 연휴 등에는 여행객들이 몰리면서 항공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게 된다.

 

특히 올해 설 연휴의 경우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31일 연차를 쓰면 일요일인 다음달 2일까지 최장 9일간 쉴 수 있게 되면서 더욱 많은 여행객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항공업계에서는 임시공휴일 지정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최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여행 심리가 크게 위축됐지만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분위기 반전에 나설 수 있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특히 1분기는 설 연휴 여행 특수와 겨울방학 여행 수요 등이 겹치면서 대목으로 분류되는데 이번에는 임시공휴일까지 추가되면서 중단거리 여행뿐 아니라 장거리 여행에 나서는 여행객들도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28199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256 00:06 9,3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1,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87,4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3,1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18,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7,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5,3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7,3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9,8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3,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10 기사/뉴스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미국 16:35 91
343809 기사/뉴스 <소년의 시간> 비극은 이미 진행되는 중이다, 당신 아들의 방과 스마트폰 속에서[위근우의 리플레이] 16:35 124
343808 기사/뉴스 "관세 폭탄인데 美 국기가 웬말"… 성조기 두고 보수집회서 '갑론을박' 3 16:34 185
343807 기사/뉴스 김문수, 이르면 8일 대선 출마 선언..."욕심 없지만 나라 이렇겐 안 돼" 9 16:33 208
343806 기사/뉴스 "트럼프 못 믿겠다"…독일, 뉴욕서 금괴 1200톤 인출 검토 12 16:28 748
343805 기사/뉴스 '무너진 꿈'… 윤 전 대통령, 복귀 전제로 현충원 참배 계획 했었다 11 16:21 875
343804 기사/뉴스 송가인, 팬미팅 추가 포스터 공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설레" 16:19 414
343803 기사/뉴스 김두관 전 의원, 오는 7일 대선 출마 기자회견…민주당 주자 중 첫 공식 선언 56 16:19 1,891
343802 기사/뉴스 김문수, ‘조기 대선’ 출마 촉구에 화답…‘8일 사퇴’ 예정 47 16:18 1,734
343801 기사/뉴스 미국인 절반 이상 "관세정책 반대"...트럼프 지지율은 여전 3 16:16 475
343800 기사/뉴스 아이폰 333만원주고 사야할 수도?… 상호관세 충격파 속 美 소비자들도 대혼란 5 16:09 1,324
343799 기사/뉴스 쿠쿠, 산불 피해 주민에 밥솥 950여대 지원 25 16:09 1,825
343798 기사/뉴스 대통령 없어도 '대통령실'은 역할…국정현안 챙긴다 36 16:08 1,468
343797 기사/뉴스 “엠에이치디에이치에이치 입니다” 뉴진스, 2달 만에 ‘NJZ’ 버렸다…‘mhdhh’로 재탄생? 14 15:56 1,682
343796 기사/뉴스 배우 김보라, 김새론 49재에 "넘어지지 말고, 바보야" 애도 21 15:42 6,758
343795 기사/뉴스 한국 아이돌「The Wind(더윈드)」, 일본 JR역을 무단 촬영 PV 사용 JR 「허가 기록 없음」 [역 구내에서, 상용 목적 등의 촬영을 하는 경우는 허가가 필요] 19 15:38 1,999
343794 기사/뉴스 경찰, '아동성착취물 범죄' 435명 검거…아시아 6개국 특별단속 2 15:37 540
343793 기사/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자신의 가처분신청 사건을 담당했던 법무법인과 성공보수금을 놓고 다툰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21 15:15 2,096
343792 기사/뉴스 "6일만"..일명 ‘김수현 방지법’ 청원에 4만명 동의 2 15:12 1,053
343791 기사/뉴스 아동성착취물 6개국 특별단속 435명 검거…한국인 374명 29 14:5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