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두 사람은 무속인들의 연애를 다뤘던 SBS '신들린 연애'에 출연했던 박이율의 스승인 40년 경력의 무속인을 만났다. 무속인은 "결혼운과 자식운이 같이 들어온다"라고 말해 김종민을 놀라게 했다. 이어 궁합을 본 무속인은 "제대로 걸렸다, 종민씨는 납작 엎드려야 한다, 굉장히 똑똑하다, 가방끈도 해외에 걸려 있다"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맞다, 해외에서 학교 다니고 일도 했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무속인은 "기러기 아빠 100% 된다"라고 충격적인 점사를 내놓았고 김종민의 낯빛이 일순 어두워졌다. 그러나 "애가 워낙 똑똑하게 나와서 어쩔 수 없다, 의사 검사 판사 쪽으로 크게 될 거다"라고 무속인이 덧붙이자 김종민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무속인은 "종민 씨 사주에는 뭘 해도 3년을 넘기기 힘든 게 있다, 결혼 초반에는 절대 싸우지 마라"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희철의 점사를 본 무속인은 "조상 은덕으로 50대에는 자기 브랜드로 대박이 날 거다, 그런데 희철씨는 올해 7월 사고를 조심해라, 절대 몸을 쓰지 마라"라고 경고해 母벤져스를 경악하게 했다. 김희철은 "원래 제가 장애인 등급이 있다, 팬들이 슬퍼할까 봐 이야기를 안 하고 지냈다"라고 밝혔다. 희철 어머니는 "동해 아버지 부친상에 따로 내려갔다 올라오며 사고가 났다, 당시 의사가 춤을 못 출 거라 했는데 통증 때문에 고생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무속인은 "결혼 운은 이미 들어왔지만, 천생연분은 지나갔다"라며 "자기와 똑같은 여자를 만나 차여도 봐야 한다, 일반인 말고 연예인 만나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무속인은 "기러기 아빠 100% 된다"라고 충격적인 점사를 내놓았고 김종민의 낯빛이 일순 어두워졌다. 그러나 "애가 워낙 똑똑하게 나와서 어쩔 수 없다, 의사 검사 판사 쪽으로 크게 될 거다"라고 무속인이 덧붙이자 김종민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무속인은 "종민 씨 사주에는 뭘 해도 3년을 넘기기 힘든 게 있다, 결혼 초반에는 절대 싸우지 마라"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희철의 점사를 본 무속인은 "조상 은덕으로 50대에는 자기 브랜드로 대박이 날 거다, 그런데 희철씨는 올해 7월 사고를 조심해라, 절대 몸을 쓰지 마라"라고 경고해 母벤져스를 경악하게 했다. 김희철은 "원래 제가 장애인 등급이 있다, 팬들이 슬퍼할까 봐 이야기를 안 하고 지냈다"라고 밝혔다. 희철 어머니는 "동해 아버지 부친상에 따로 내려갔다 올라오며 사고가 났다, 당시 의사가 춤을 못 출 거라 했는데 통증 때문에 고생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무속인은 "결혼 운은 이미 들어왔지만, 천생연분은 지나갔다"라며 "자기와 똑같은 여자를 만나 차여도 봐야 한다, 일반인 말고 연예인 만나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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