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단독]작년 총선 전까지 공천 놓고 논의 김 여사 "120석?" 명"어려울 듯"
2,918 10
2025.01.13 17:32
2,918 10

nXMReE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 1. 무명의 더쿠 2025-01-16 08:53:34
    어린 여성 아이돌이 저만큼 단단하다는게 슬프면서도 너무 다행이다
  • 2. 무명의 더쿠 2025-01-16 08:55:09
    나도 본받아야지
  • 3. 무명의 더쿠 2025-01-16 08:56:01
    나 원영이 말 길게 하는거는 첨 보는데 진짜 똑부러진다앙
  • 4. 무명의 더쿠 2025-01-16 08:56:14
    진짜 남탓없고 자기 인생에 집중하더라 어제 거 되게 좋았어..
  • 5. 무명의 더쿠 2025-01-16 08:58:27

    어른들도 저렇게 생각하는게 진짜 쉽지 않은데 저 나이에 득도한듯

  • 6. 무명의 더쿠 2025-01-16 09:03:00

    몇초만 보고 원영이를 좋아하게 된 거 나야 나 나 우리 가족이 인정하는 원영이바라기임 항상 건강하기만 해줘 응원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 거 알아줘서 고맙다ㅠㅠㅠㅠ

  • 7. 무명의 더쿠 2025-01-16 09:09:55
    프듀 나올때 와 저렇게 귀엽고 예쁜애가 있다고??? 하면서 입덕했는데 데뷔하고 온갖 풍파를 겪는 모습을 보며 대견하면서도 아직 어린 나이라 짠하고 그랬는데 앞으로도 계속 응원만 해줄라고 우리 원영이 ㅠㅠㅠ♡♡♡
  • 8. 무명의 더쿠 2025-01-16 09:52:10
    볼때마다 호감이고 나보다 언니같음 ㅠㅠ 내가 원영이 낳았어야돼....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97 01.22 51,4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57,0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008,8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17,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63,1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40,7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99,5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505,8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48,1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803,679
331509 기사/뉴스 진짜 미친 포스텍, 뒤진 상황에서도 끝까지 양민혁 투입 안 했다... 감독 경질 절실 12:36 37
331508 기사/뉴스 "너 주식하니" 옛말?…설 연휴 밥상 위 오른 "너 코인하니?" 12:32 178
331507 기사/뉴스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세계 최고 라면…그중 절반이 K-라면 16 12:27 1,608
331506 기사/뉴스 [뉴스초점] 연휴에 30㎝ 폭설…귀성·귀경길 대혼잡 우려 2 12:04 899
331505 기사/뉴스 ‘뿔 달린 전광훈 현수막’ 소송…대법 “공인으로 감당해야 할 정도” 26 12:02 1,647
331504 기사/뉴스 `금싸리기` 명동에 1조원대 주인 없는 땅이 있다고? 11 12:00 1,702
331503 기사/뉴스 부산mbc 박형준시장 시정4년 시민들의 평가는? 37 11:55 2,355
331502 기사/뉴스 명절에 조심해야 할 고칼로리 음식(서울아산병원) 16 11:37 3,272
331501 기사/뉴스 설날 세뱃돈 500만원, 증여일까 아닐까…매년 반복 땐 '증여세 폭탄' [김규성의 택스토리] 10 11:30 2,560
331500 기사/뉴스 [굿바이★'옥씨부인전'] 연진이 뗀 임지연, 사극으로 거둔 쾌거 10 11:11 1,537
331499 기사/뉴스 서부지법 폭동,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 등에서 사전 모의 정황 50 11:00 4,566
331498 기사/뉴스 국민의 힘이 믿고 있는 뉴스는 AI로 만든 가짜뉴스 23 10:56 6,017
331497 기사/뉴스 美 멕시코 관세 최대 피해 기업으로 기아차·삼성전자·LG전자 등 꼽혀 1 10:54 1,746
331496 기사/뉴스 미 국무부, '불법이민 송환' 분쟁에 콜롬비아 정부 인사 비자 제한 6 10:51 917
331495 기사/뉴스 건보 혜택받은 중국인 71만명…수백억원대 적자 469 10:48 22,875
331494 기사/뉴스 尹 기소했지만…정치인 체포조는 '아직 수사 중' 4 10:30 1,731
331493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진성, 15년 반려견 '보리'에 설날 음식 4종 '지극정성' 2 10:25 2,169
331492 기사/뉴스 점심은 1시간만·평일 음주는 금지…신한금융 근무기강 고삐 216 10:23 23,086
331491 기사/뉴스 "45%할인시 사실상 노마진"…스팸보다 비싼 빽햄 논란에 입연 백종원 49 10:19 5,378
331490 기사/뉴스 [포인트1분] ‘1박2일’ “무슨 말씀을 그렇게 거칠게”..조세호, 신랄한 외모 평가에 ‘서운’ 1 10:11 2,24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