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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독] 작년 총선 전까지 공천 놓고 논의...김 여사 "120석?"→명태균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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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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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327?sid=100

 

(JTBC 방송화면 캡처)
(JTBC 방송화면 캡처)
검찰이 지난해 4월 총선에서도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씨가 공천 관련 의견을 주고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 상황을 알려준 김 여사가 '120석은 가능하지 않겠냐'고 묻자, 명씨는 후보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지 않았다며 '어려울 것'이란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취임 이후 김 여사가 명씨와 소통을 줄였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해명과는 반대되는 이야기입니다.

김 여사와 명씨가 어떻게 집권여당의 총선 공천 정보를 공유했는지, 실제 공천에 개입했는지 검찰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연지환 기자 (yeon.jihwan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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