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믿고 보는 소지섭 픽…'서브스턴스' 일 냈다, 20만 관객 돌파 '기염'
3,218 12
2025.01.13 15:47
3,218 12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서브스턴스'가 12일까지 누적관객수 20만5153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33일차에 20만 관객 고지를 돌파했다. 

또한 13일 오후 1시, 20만7121명의 관객을 넘어서며 '서브스턴스'는 2024년 개봉 독립예술영화 외화 관객수 1위에 올라섰다. 종전 1위를 기록하고 있던 '존 오브 인터레스트'(누적관객수 20만7115명) 역시 수입사 찬란의 작품으로, 영화 팬들 사이에서 자리 잡은 '믿고 보는 찬란'이라는 수식어를 또 한번 증명했다.

특히 '서브스턴스'는 개봉 5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신작들을 제치고 독립예술영화 1위를 탈환하고, 좌석판매율 1-2위를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시간 예매순위 또한 상승해 10위권 안에 다시금 올라서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2%로 상승해 실관람객들과 평단의 호평 속에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최종 스코어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29935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50 04.02 75,9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94,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61,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71,2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79,2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3,0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44,7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67,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75,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9,5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9983 이슈 [KBO] 한화 노시환 쓰리런 (시즌 3호) 18:36 69
2679982 이슈 넷플릭스에도 공개된 선의의 경쟁 3 18:36 120
2679981 이슈 12일부터 경선 치르게 되면 특정후보 얘기하기가 어려워져서 미리 말씀한다고 밑밥깔며 걍 이번 대선은 이재명이냐 아니냐라고 정리해주는 민주당 지도부 한준호ㅋㅋㅋㅋㅋㅋㅋ이제 이재명 후보님이라니,,,후보님,,🥺🥺 18:36 82
2679980 이슈 여러분은 커튼 세탁.. 하시나요? 👀 이사갈 때 하는 거 아닌가요? (맛집추천, 간식추천) 18:34 353
2679979 이슈 조갑제 "윤석열 감싼 국힘, 국민배반당…대선 후보 내면 안돼" 15 18:33 256
2679978 이슈 조별과제 희망편이라는 NCT 127 2 18:33 333
2679977 이슈 정말 오랜만에 컴백한다는 (원덬 기준) 목소리 원탑 가수 2 18:32 231
2679976 유머 엔시티 드림이 왜 여기서 나와 3 18:32 271
2679975 이슈 복귀 콘서트로 티켓매출만 거의 80억 가까이 벌은 지드래곤.jpg 2 18:32 542
2679974 이슈 앰퍼샌드원 (AMPERS&ONE) 'Kick Start' MV 18:31 41
2679973 이슈 트와이스 미나&사나&모모 젠틀맨 챌린지 4 18:30 230
2679972 정보 벚꽃 언제 떨어지는지 아는법 앙딱정 정리해드림 10 18:30 1,227
2679971 유머 방금 전 돌쟁이 조카랑 위버스라이브 한 아이돌ㅠㅠ 12 18:29 1,344
2679970 기사/뉴스 ‘믿었던 친구 내 나체 합성사진으로 카톡’ 강제전학 징계에 소송까지 냈다 5 18:29 602
2679969 이슈 오마이걸 미미 "연애해본 적 없어, 이상형은 '폭싹' 양관식" 14 18:29 1,042
2679968 이슈 현재 직위 사퇴하고 나오겠다는 사람들 32 18:28 2,552
2679967 기사/뉴스 [단독] 헌법재판관 자택 추정지서 집회 연 여성 검찰 송치‥제한통고 무시 9 18:25 978
2679966 기사/뉴스 정선아, BTS 뷔 못 알아본 이유 "마스크 벗어도 몰라…잘생겨서" (얼굴보고)  5 18:24 1,370
2679965 이슈 한국 거주 외국인 "한국 아파트가 최고인 이유" 해외반응 16 18:24 1,844
2679964 이슈 해방 이후 친일 청산 할 기회는 지금 뿐이라고 생각. 23 18:24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