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에스파가 발매한 타이틀곡 중에서 아마도 제일 청순하고 소녀소녀한 곡
2,050 6
2025.01.13 15:27
2,050 6

https://www.youtube.com/watch?v=Y6sfNV51ae0

 

Forever

 

블랙맘바 다음으로 발매했던 싱글

물론 디싱이라 정식 앨범으로 힘 준 타이틀곡이 아님 ㅋㅋㅋㅋㅋ

아마도 에스파가 발매한 타이틀곡 중에서 가장 걸리쉬한 노래가 아닐까...

 

근데 에스파도 막상 연생시절에는 청순소녀 컨셉으로 많이 연습했다고 말한거보면 

쇠맛 여전사 못지않게 이런것도 잘했을거 같긴함 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2025년 가장 미친 (positive) 스릴러, <악연> 시사회 1 03.21 14,7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8,4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44,9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85,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13,9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2,2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10,0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85,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39,7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5,8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490 이슈 [KBO]두산베어스 new 삼진송 11:55 56
2664489 이슈 사진 아니고 그림 11:55 45
2664488 기사/뉴스 시청률 한 자릿수 위기인데…유재석, 16년 전 무한도전 또 우려먹기 "이제 때가 왔다" ('놀뭐') 2 11:54 245
2664487 정보 will과 going to 의 차이를 알아보자 1 11:53 431
2664486 기사/뉴스 [사설] 이번엔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떼겠다는 배민, 이게 ‘약탈’ 아니면 뭔가 2 11:53 133
2664485 기사/뉴스 "바지 벗은 사진, 성적 수치심"… 김수현, 김새론 유족·가세연 고발 1 11:53 152
2664484 기사/뉴스 조용필의 처절함, 제이홉의 로맨틱함… 두 '모나리자' 이야기 [뉴트랙 쿨리뷰] 1 11:52 76
2664483 이슈 간호사가 신생아 분유 먹이고 소화시키는데 아기가 너무 귀엽다 6 11:52 751
2664482 기사/뉴스 [초점] 사라진 '노재팬'···'제2의 전성기'로 돌아왔다 1 11:52 122
2664481 기사/뉴스 식사 중 딴청 피운 직장 동료 솥으로 내리친 50대 2심도 선고유예 11:51 156
2664480 기사/뉴스 재판관들 '평결' 시작도 못했다...헌재 '4월 선고' 가능성도 60 11:50 1,123
2664479 기사/뉴스 식당서 바지 내리고 '소변 테러'...일행은 '낄낄' 웃더니 도주 11:50 357
2664478 기사/뉴스 “여자는 때려야 말 잘들어”…여친 고데기로 지지고, 변기물로 물고문한 남성 4 11:49 385
2664477 이슈 하이브-뉴진스 재판 다녀온 덬의 후기 34 11:48 2,019
2664476 기사/뉴스 드래곤포니, '더 시즌즈' 첫 출격…응축된 음악적 에너지 발산 2 11:48 87
266447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청년 세대 외면한 연금개정안 거부권 행사해야" 7 11:47 352
2664474 이슈 편하게 잘 입고다니는 스키즈 아이엔 사복 모음 3 11:46 392
2664473 기사/뉴스 한국인만 쏙 빼고 태워가...인천공항 수상한 운전기사 정체 [지금이뉴스] 11:45 769
2664472 이슈 추미애 의원 "검사들은 제보하는 사람 없어요 양심선언하는 사람 없어요 검찰총장부터… 그런데 군인들은 중간간부들이 우리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있는데 계엄터지고 난뒤 내가 왜 그런 희안한 훈련을 받았는지 이해 된다고 하시며 제보가 일찍 있었다" 21 11:43 903
2664471 기사/뉴스 허망하게 죽은 '부동산 1타강사'…경찰, 아내 구속영장 재신청 7 11:43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