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스텔라인베, 청과물 도매법인 구리청과 인수 추진
3,770 8
2025.01.13 15:15
3,770 8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텔라인베스트먼트가 청과물 도매법인인 구리청과 인수에 나섰다. 다만 구리청과를 보유한 PEF 운용사가 아직 매각 작업을 본격화하지 않았단 입장이라 새 주인이 누가 될지는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텔라인베스트먼트는 PEF 운용사인 웨일인베스트먼트와 포시즌캐피탈파트너스로부터 구리청과 지분 100%를 인수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 운용사는 지난 2019년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으로부터 구리청과 지분 100%를 285억원에 사들였다.

 

매각가액은 400억원 중반 수준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웨일인베스트먼트와 포시즌캐피탈파트너스는 아직 매각을 공식화하지 않았단 입장을 밝혔다. 두 운용사는 2분기 중 매각 주관사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엔 KB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해 매각을 타진했는데, 아워홈 등 일부 SI 등이 인수 의사를 보였으나 거래를 종결하지 못했다.

 

스텔라인베스트먼트 외에도 복수의 재무적 투자자(FI)와 전략적 투자자(SI)들이 구리청과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과물 도매법인은 진입 장벽이 높고, 현금흐름이 꾸준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청과물 도매법인 영업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업체만 영위할 수 있는 독과점 사업이다. 구리청과의 인허가 기간은 2030년 6월까지다. IB 업계 관계자는 “현금흐름이 좋고 경쟁도 덜해 가격이 너무 비싸지만 않다면 선호하는 매물”이라며 “차입금이 적은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1997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법인으로 영업을 시작한 구리청과는 농산물 판매 중개업을 하고 있다. 생산자로부터 과일이나 채소 판매를 위탁받아 도매시장에 팔아주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다. 품목별 동향이나 낙찰 가격 등의 유통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구리청과는 경매 규모 기준 서울 가락시장에 이어 전국 2위인 구리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영업하고 있다. 시장 내 3개의 청과물 도매법인 중 실적 1위 업체다. 2023년 2960억원 규모의 청과물을 거래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TIDA)은 38억원 수준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6964?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42 04.03 40,4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0,3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10,8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0,6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4,1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6,4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2,8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50,8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8,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3,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8126 유머 [KBO] 역대 정규이닝 + 연장 경기 각각 최장시간 경기 19:16 179
2678125 이슈 방송에서 측정한 하하 실제 키.jpg 14 19:14 2,043
2678124 이슈 아빠 사무실에서 키우는 고양이 9 19:13 946
2678123 기사/뉴스 “진화헬기 중 가장 먼저 도착”…끝내 구조 못한 안타까운 마지막 순간 1 19:13 297
2678122 이슈 꽤나 정확한 심리테스트 37 19:11 1,170
2678121 이슈 [JP모건] 올해 미국 경제 역성장 전망 8 19:11 709
2678120 이슈 우습게 봤다가 매운맛에 제대로 당했던 라면.jpg 10 19:09 1,949
2678119 유머 아직까지도 팬들에게 회자된다는 10년전 어느 내한행사 10 19:09 2,364
2678118 이슈 윤석열은 대통령 집무실 이사온다고 국방부 1,000여명이 이사하는데 아무런 협의없이 4일만에 이사시켰다.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는 청와대 개방한다고 주무시는 0시 자정에 내쫒아서 짐도 다 못싸고 호텔에서 주무시게 했다. 34 19:08 1,288
2678117 이슈 라면박람회에서 선보인 불닭볶음면 신제품 22 19:07 3,214
2678116 유머 금값이라는 계란으로 대응하는 캐셔분 현명하시네요 🤣 2 19:07 1,096
2678115 이슈 폭싹 촬영장에 박보검이 가져오는 것 3 19:07 1,259
2678114 기사/뉴스 ‘감자연구소’ 최종회, 강태오·이선빈 이뤄질까 19:07 90
2678113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6일 각 구장 관중수 (역대 최소경기 100만 관중 달성✨️) 3 19:06 536
2678112 유머 옛날 노래 가사 막장인거 많다는 말 나오게 하는 작사가들 8 19:05 1,466
2678111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6일 경기결과 & 순위 34 19:04 1,541
2678110 이슈 올해 현재까지 시청률 1위 드라마.jpg 19 19:03 2,820
2678109 이슈 JYP돌 닉값하는 다인원 칼군무 연습 영상 2 19:03 596
2678108 유머 건빵 어디갔는지 보신 분? 19:03 263
2678107 이슈 라이즈 Gas Pedal 챌린지 10 19:03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