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대통령 측 "경찰, 함부로 법 뛰어넘어 공수처 동원 안 돼"
무명의 더쿠
|
15:02 |
조회 수 1886
https://m.ajunews.com/view/2025011314524589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5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태민, SM타운 라이브 불참에 "샤이니 향한 애정 변함 없어"
- 18:03
- 조회 192
- 기사/뉴스
-
- 대구경북인권단체, '윤석열 방어권 보장' 인권위 규탄 집회
- 18:02
- 조회 216
- 기사/뉴스
-
- 김종민, "결혼운·자식운 동시에…기러기아빠 될 것" 점사에 '깜짝'
- 17:58
- 조회 387
- 기사/뉴스
-
- [한겨레] 어도어, 뉴진스에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
- 17:58
- 조회 803
- 기사/뉴스
-
- [속보] 日외무상 "한일 관계 중요성 변함없어…내정 언급은 삼가"
- 17:53
- 조회 321
- 기사/뉴스
-
- 尹 측 "경찰, 공수처 지휘 왜 따르냐" … 영장집행 임박에 호소
- 17:52
- 조회 786
- 기사/뉴스
-
- [속보] 日외무상 "사도광산 추도식 韓과 긴밀히 의사소통할 것"
- 17:51
- 조회 441
- 기사/뉴스
-
- [단독] 민주당 ‘민주파출소’ 경찰에 고발당해... “업무 모방, 경범죄 급”
- 17:48
- 조회 6038
- 기사/뉴스
-
- [속보] 조태열 "日과 과거사로 생기는 진폭 줄이며 미래지향적 협력"
- 17:46
- 조회 865
- 기사/뉴스
-
- [속보] 조태열 "사도광산 추도식 日과 솔직 협의할 것…우려도 전달"
- 17:44
- 조회 613
- 기사/뉴스
-
- [속보] 한일 외교장관회담…韓 "대일정책 유지"·日 "한일관계 중시"
- 17:39
- 조회 784
- 기사/뉴스
-
- 젊은 남녀들이…런던 지하철에 단체로 팬티 차림 왜?
- 17:38
- 조회 2657
- 기사/뉴스
-
- "한동훈, 트럼프 취임식 초청에 고심 끝 불참…어제 비행기표 취소"
- 17:36
- 조회 2188
- 기사/뉴스
-
- [Jtbc단독]작년 총선 전까지 공천 놓고 논의 김 여사 "120석?" 명"어려울 듯"
- 17:32
- 조회 1462
- 기사/뉴스
-
- ‘1달러=1유로’ 패리티 임박…美 경제 독주에 늪에 갇힌 세계 경제
- 17:31
- 조회 544
- 기사/뉴스
-
- 나훈아 “형과 싸우면 어머니는 둘 다 팼다”…민주당에 재반박
- 17:30
- 조회 10978
- 기사/뉴스
-
- [속보] 조태열 "한일, 어떤 상황에서도 관계 흔들림없이 발전"
- 17:30
- 조회 624
- 기사/뉴스
-
- 독감 공포 커지는데…‘비타민C’ 정말 효과있을까?
- 17:20
- 조회 2138
- 기사/뉴스
-
- “삼성전자, 작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유지”
- 17:15
- 조회 915
- 기사/뉴스
-
- [단독] 서울청 광수단, '윤 체포영장 집행' 회의…"2박 3일 장기전도 대비"
- 17:12
- 조회 1819
- 기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