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국회 측, 계엄 수사기록 요청···“윤석열 직접 지시 여부 파악”
3,606 10
2025.01.13 14:56
3,606 10
지난 10일 검·경에 수십~수백여개 기록 요청
기록 받으면 증거로 제출, 변론 속도 붙을 듯
내란죄 수사기록 반발에 헌재 “헌재법 근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헬멧과 전술복으로 추정되는 장비를 착용한 경호처 관계자들이 경내를 살펴보고 있다. 성동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헬멧과 전술복으로 추정되는 장비를 착용한 경호처 관계자들이 경내를 살펴보고 있다. 성동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청구인인 국회가 검찰과 경찰에 12·3 비상계엄 수사기록을 요청했다. 윤 대통령의 정치인 체포지시 등 직접 지시 행위를 입증하기 위해서다. 계엄의 위헌·위법성을 밝히기 위한 수사기록 확보에 나서면서 변론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13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 측 법률대리인단은 지난 10일 검·경에 계엄 선포와 관련해 윤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지시행위를 입증하기 위한 수사기록을 요청했다. 정치활동 방해 및 정치인 체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 병력 투입 등 윤 대통령의 직접 지시를 받은 당사자들의 진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수사기록 등이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지난 8일 경찰청, 국방부 검찰단,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기록인증등본 송부촉탁’에 대해 일부 회신을 받았다. 여기엔 내란 공모·가담자 일부에 대한 공소장과 수사기록 목록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측은 이 목록에 나와있는 기록 중 검찰에 수백여개, 경찰에 수십여개를 지정해서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https://naver.me/5uIR9ZbE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372 04.03 17,6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5,8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62,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93,0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1,5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5,2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0,7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3,1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618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결정에 환호성 터져 나와(대구) 12:16 427
343617 기사/뉴스 [포토] 대구 CGV 앞 집회 참가자들 62 12:10 4,877
343616 기사/뉴스 [속보]권영세 “국민 여러분께 사과…폭력 극단적 행동 안 돼” 35 12:09 1,496
343615 기사/뉴스 경제계 "헌재 결정 존중…사회안정·경제활력 제고 힘 모아야" 12:09 208
343614 기사/뉴스 尹 한남동 관저 떠나 서초동 자택으로…경호는 최대 10년 36 12:09 2,306
343613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에 “아이고, 나라 망했다”…전광훈 “내일 3천만명 모이자” 385 12:05 15,762
343612 기사/뉴스 [속보]윤측 변호 윤갑근 “납득할 수 없는 정치적 결정, 참담” 승복 언급 없어 30 12:04 1,752
343611 기사/뉴스 박명수 “애인에 신발 사주면 도망? 안사주면 맨발로 도망간다”(‘라디오쇼’) 19 12:04 2,051
343610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국민들이 위대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되찾아줘” 4 12:02 495
343609 기사/뉴스 [속보]“아이고 안됐다” “무슨 낙으로 사나”…대구 서문시장 탄핵반응 155 12:02 7,889
343608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경찰버스 유리 곤봉으로 파손한 남성 1인 현행범 체포 19 12:01 1,724
343607 기사/뉴스 용혜인 "지난 123일간의 긴 악몽이 드디어 끝나" 3 12:01 446
343606 기사/뉴스 윤 전 대통령 파면에 쓰러진 지지자 294 12:01 27,848
343605 기사/뉴스 파면 선고 직후 용산 대통령실 봉황기 내려 3 11:59 1,248
343604 기사/뉴스 尹 탄핵에 대선모드 급전환…이재명 다음주 대표직 사퇴할 듯 32 11:59 2,558
343603 기사/뉴스 일본, '尹 탄핵심판'에 걱정이 태산 208 11:58 14,360
343602 기사/뉴스 박지원 "이재명에 나라 못 맡겨, 불안?..나 믿고 맡겨도 돼, DJ에 배운 대로 할 것"[여의도초대석] 24 11:58 2,541
343601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위대한 국민이 '위대한 대한민국' 되찾아 줬다" 11 11:57 837
343600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탄핵 무겁게 생각···차기 대통령 선거관리에 최선" 24 11:56 1,244
343599 기사/뉴스 [속보] 尹 지지자, 곤봉으로 경찰버스 유리 파손 22 11:55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