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컴백 D-2' 브브걸, 싱글 'LOVE 2' MV 티저 속 겨울 무드
2,583 1
2025.01.13 14:14
2,583 1

wsAEiA

[jtbc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그룹 브브걸이 설렘 가득한 무드를 선사했다.

브브걸(BBGIRLS, 민영·은지·유나)은 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LOVE 2(러브 투)'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함박눈으로 시작돼 보는 이들의 흥미를 돋웠다. 공중전화 부스 안에서 포착된 유나를 시작으로 도심 한복판에 서 있는 민영, 생각에 빠진 듯한 은지의 모습이 연달아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영상 말미 브브걸 세 멤버들이 함께 서 있는 뒷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러 갈래로 나뉜 실타래 등 메시지를 담은 오브제들과 짧게 들리는 신곡까지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으며 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LOVE 2'는 브브걸이 지난 2023년 발매한 더블 싱글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GLG에 합류 후 더욱 단단해진 브브걸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15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LOVE 2'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26248 

 

https://youtu.be/vdW8KIgFpHw?si=p0vrnYl4hdtR32ef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X 더쿠💖] 세럼이 아니다. 쎄럼이다! 더 쎄져서 돌아온 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 50명 체험단 모집 487 03.15 25,3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98,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864,7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31,3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14,3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17,7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68,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25,1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40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57,0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3073 기사/뉴스 조갑제, 尹만 "탄핵 승복 하면 돼…피해자인 야당이 왜 승복해야 하나" 12:19 22
2663072 유머 꿈돌이 식구들로 랩핑된 대전지하철 6 12:18 207
2663071 이슈 수영하면서 출퇴근한다는 스위스 사람들 6 12:17 576
2663070 이슈 방송사 PD들이 뽑은 역대 사극 TOP5 2 12:17 321
2663069 기사/뉴스 "사형 선고 정도는 받아야" 전광훈 목사 영상 보는 민주당 1 12:17 200
2663068 기사/뉴스 경찰, 헌재·서부지법 협박글 177건 수사…25명 검거 12:14 139
2663067 이슈 공부꿀템이라는 컬러 샤프심......twt 25 12:14 1,554
2663066 이슈 백종원 사과파이집 저격 논란 19 12:14 1,854
2663065 이슈 캔디샵 Digital Single [TIP TOE] 오디오 필름 #2 12:13 38
2663064 기사/뉴스 경찰 "이철규 아들 대마 제공 혐의 1명 검거…불구속 수사" 4 12:13 169
2663063 이슈 같은 논란 여연,남연 언론 차이 8 12:13 964
2663062 이슈 15수 공시생 최근 근황 6 12:13 751
2663061 이슈 1988년 기준 대학 진학율 및 여성 대학진학율(feat.성보라와 양금명) 4 12:11 818
2663060 이슈 서양인들 깊은 바다에 구명조끼 없이 풍덩풍덩 빠지는거 ㅈㄴ신기한 달글 9 12:11 1,093
2663059 이슈 퇴임 앞둔 국가수사본부장 "저 빠진다고 비상계엄 수사 안 흔들려" 4 12:11 335
2663058 이슈 대체 감미료 홍수속에 뜻밖의 제로식품이었던 것.jpg 3 12:10 981
2663057 기사/뉴스 서울시 "민주당 광화문 불법천막 엄중 대처" 19 12:10 721
2663056 이슈 조갑제 “야당에 승복하라고? 피해자인 야당을 가해자와 똑같이 취급하나” 12 12:10 440
2663055 이슈 우리 나이 먹는 걸 좀 까먹거든요 우리는 매번 그대로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만 그대로고 주변이 다 바뀌었더라고요.twt 2 12:09 433
2663054 기사/뉴스 “토지거래허가 푼 오세훈 탓에 ‘강남 3구’ 갭 투자 의심거래 2배 증가” 12:09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