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화재로 죽은줄 알았던 강아지를 5일만에 찾은 사람 https://theqoo.net/square/3570241165 무명의 더쿠 | 01-13 | 조회 수 53898 ↓https://x.com/Breaking911/status/1878562016664678572?s=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워치는 요즘 마감 잘 안되서 약간 늦게가도 바로 살 수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