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자 대표팀 신예 MF 김신지, 이탈리아 명문 AS 로마 이적... 2년 6개월 계약
1,306 0
2025.01.13 13:21
1,306 0
MtHCfh


2024 한국 여자 축구의 발견' 김신지가 이탈리아 세리에 A 명문 AS 로마에 입단했다.

여자 축구 이적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김신지가 AS 로마와 계약을 완료했다. 인터 밀란 등에서도 관심을 보였지만, AS 로마를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김신지와 AS 로마의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이다.

2004년생 김신지는 168cm, 53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미드필더다. 포항 상대초등학교-포항여전고등학교를 거쳐 위덕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위덕대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AS 로마에서도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요컨대 미드필드의 만능 자원이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343/000013057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339 00:06 8,6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4,9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11,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7,9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29,1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1,0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90,2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87,4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11,2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16,8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914 기사/뉴스 매년 10만명 외지인 찾는 성심당… 긴 대기줄 대안 없나 1 08:16 238
342913 기사/뉴스 美서 상장 첫 날 ‘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상’ 나왔다…새로운 ‘밈 주식’ 탄생 [투자360] 08:12 687
342912 기사/뉴스 서울서 피부과 개원 vs 지방서 엔지니어 취직…공대 갈 이유 없는 韓이과생 08:12 323
342911 기사/뉴스 '같은 집인데 왜'…주택연금 月100만원이상 더 받는 비법 [일확연금 노후부자] 08:10 609
342910 기사/뉴스 신정환 "교도소서 사형수가 자꾸 사진 달라고…연쇄살인범 강호순이었다" 8 07:57 4,316
342909 기사/뉴스 김진 "헌재, 이미 8대0 합의… '尹 탄핵 선고 지연' 이유는?" 193 07:50 17,391
342908 기사/뉴스 장제원 “민주당 여성 의원들, 박원순 성추행 사건에 왜 침묵하나” 29 07:48 4,405
342907 기사/뉴스 [속보]美 "개인정보위 과징금 기준은 무역장벽"…韓 개인정보법 정조준 7 07:43 1,039
342906 기사/뉴스 병원에 불 질러도 '집유'‥방화범죄 키우는 솜방망이 처벌 4 07:39 548
342905 기사/뉴스 국힘 이수정 "장제원 명복을 빈다… 피해자 안전도 꼭 도모해달라" 37 07:39 5,665
34290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北김정은과 관계 좋아…어느 시점에 뭔가 할 것" 11 07:35 1,227
342903 기사/뉴스 전화도 안 받는 한덕수‥"윤석열 복귀 작전인가" 13 07:32 2,076
342902 기사/뉴스 장제원 전 의원,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2025.04.01/뉴스투데이/MBC) 25 07:22 4,302
342901 기사/뉴스 [단독] S.E.S. 유진 떼인 모델료 1억, 소송 끝에 받아냈다 [세상&] 3 07:14 3,410
342900 기사/뉴스 [단독] 검찰, '명태균·오세훈 대화 전 국민의힘 경선룰 결정' 문건 확보 8 07:02 2,791
342899 기사/뉴스 [단독] 2년간 264건 싱크홀 발생…탐지장비는 전국 10대뿐 3 06:59 1,080
342898 기사/뉴스 장제원 성폭력 피해자분 오늘 기자회견 예정이었음 49 06:57 13,618
342897 기사/뉴스 국민의힘은 오히려 ″마은혁 후보자가 자진사퇴하라″고 맞받았습니다. 22 06:56 2,517
342896 기사/뉴스 [속보]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 402 06:39 43,609
342895 기사/뉴스 [속보] 장제원 전 의원 오피스텔서 숨진 채 발견..."타살 정황 없어" 752 06:15 6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