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얼빈'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2,160 8
2025.01.13 13:15
2,160 8

2위 '소방관', 장기흥행 중


[데일리안 = 류지윤 기자] '하얼빈'이 개봉 3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fDSBYy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10일부터 12일까지 30만 8018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수는 418만 433명이다. 해외 판매 및 부과 판권이 호조를 이뤄 손익분기점은 580만 명이다.

'하얼빈'의 우민호 감독 및 배우들은 400만 관객을 돌파하자 손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위는 8만 8817명을 모은 '소방관'이다. '소방관'은 370만 298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유료 관객 1인 티켓당 금액 119원을 대한민국 소방관 장비 및 처우 개선을 위해 현금 기부를 하는 '소방관'은 장기흥행으로 기부액 4억 4000만 원을 돌파했다.

신작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6만 5569명으로 3위로 첫 주말 레이스를 시작했다. 누적 관객수는 10만 1771명이다.

주말 동안 애니메이션도 강세를 보였다.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은 5만 6149명으로 4위, '슈퍼소닉3'는 5만 4161명으로 5위에 차례로 올랐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27만 8019명, 27만 6860명이다.


https://naver.me/x2j1jTEr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로렌💗] 뷰티방에 질문 그만! 순수비타민E 20,000PPM폭탄! 속건조 해방템 <디어로렌 인텐시브 리퀴드크림>체험단 모집 422 03.28 18,9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72,3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66,3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4,4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76,0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13,7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3,9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53,1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89,0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2,4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371 기사/뉴스 NC-LG 창원 경기중 구조 낙하 사고.. 머리 부상에 수술중 29 19:39 1,392
342370 기사/뉴스 지드래곤, 8년 만의 콘서트인데...시작도 못하고 ‘무기한 지연’ [MK★현장] 74 19:35 4,637
342369 기사/뉴스 '박세웅 6이닝 1실점+나승엽 홈런' 롯데, KT 꺾고 3연패 탈출 10 19:33 266
342368 기사/뉴스 jtbc 단독] 윤석열 체포 다음날 CCTV 끄고, 경호처가 검식…특별했던 수감 생활 9 19:32 485
342367 기사/뉴스 도시락 배달 늘어나는 봄…식중독 원인 '퍼프린젠스' 비상 19:22 798
342366 기사/뉴스 ‘날벼락’ LG-NC 경기 도중 구조물 추락, 관중 3명 병원 이송...NC "구단이 할 수 있는 조치 다할 것" 7 19:11 1,877
342365 기사/뉴스 민주당 “권성동, 황당무계 작반하장…내란죄 묻겠다면 윤석열 고발하라” 8 19:07 506
342364 기사/뉴스 윤서령, ‘슬픈 가야금’ MV 티저 공개…폭풍 성장한 ‘트롯 비타민’ 19:07 170
342363 기사/뉴스 화마로 '700마리 즉사'한 개 사육장…주인은 홀로 대피 147 19:01 10,406
342362 기사/뉴스 이기찬 - 감기 | 딩고뮤직 6 19:01 549
342361 기사/뉴스 의성 고운사 찾은 한동훈 "당과 협심해 지원 노력하겠다" 40 18:47 1,248
342360 기사/뉴스 ‘보이스피싱 압수물’ 현금 3억 빼돌린 전직 경찰관 징역 1년 6개월 3 18:46 565
342359 기사/뉴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에 텐트·밥차 지원 4 18:45 929
342358 기사/뉴스 사천 딸기농가, 산청 산불 이재민에 딸기 150박스 기탁 10 18:36 1,602
342357 기사/뉴스 오세훈-심우정 美주식 사고, 최상목은 美채권에 투자 / 경제관료들 중엔 채권 투자 사례 많아 24 18:34 961
342356 기사/뉴스 '강달러'에 미국채 2억 베팅한 최상목... 野 "나라 팔아 재테크했느냐" 36 18:30 1,675
342355 기사/뉴스 [단독] 라디오 ‘뜨거우면 지상렬’, 3년 만 폐지…4월 6일 마무리 18:29 1,265
342354 기사/뉴스 민주 '여 이재명 등 내란죄 고발 조치'에 "일고 가치도 없는 헛소리" 8 18:24 864
342353 기사/뉴스 “해외선 ‘플미 암표’ 팔면 벌금 최대 1억원” 14 18:21 1,395
342352 기사/뉴스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사전 투표율 5.87%… ‘역대 최저’(종합) 252 18:21 18,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