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경호차장이 윤석열, 김건희 환심사려 경호처 직원에게 시킨 것. (윤건영 의원 제보) https://theqoo.net/square/3570159198 무명의 더쿠 | 01-13 | 조회 수 3366 ↓https://x.com/gyeot__/status/1878639964021571751?t=lwkjakvCIsQHWP0vyhCquw&s=19
근데 워치는 요즘 마감 잘 안되서 약간 늦게가도 바로 살 수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