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질질끌고 가는 서울교통공사 보안관입니다. 매일매일 시민이 사람 취급도 못 받고 쫓겨납니다.
무명의 더쿠
|
12:20 |
조회 수 1968
https://x.com/sadd0420S/status/1878583268716814464
https://x.com/sadd0420S/status/1878589716192440519
https://x.com/sadd0420S/status/1878587867750105234
https://x.com/sadd0420S/status/187858663378166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