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그래쓰, 권은비 말 끊고 개인정보 묻고‥정재형 “태도점수 0점” 참가자에 폭발(언더커버)
15,193 29
2025.01.13 12:10
15,193 29

작곡가 겸 가수 정재형이 참가자의 태도에 폭발했다.

1월 12일 첫 방송된 ENA 예능 '언더커버' 1회에서는 노래 커버 인플루언서들의 최강자를 가르는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https://youtu.be/t21hS1KpL7c?si=JjigqEtGMC1yZjiZ

BMKRyr

YgnhJG

이날 1세대 여행 크리에이터 겸 가수 그래쓰가 참가자로 등장했다. 그래쓰는 "제가 커버 영상을 찍는 걸 굉장히 좋아해 여행을 다니면서 찍고 있다. '상견니' OST가 한창 떴을 때 커버 영상을 찍기 위해 대만까지 1박으로 다녀왔고, 크리스마스 캐롤은 스위스 설산 배경으로 찍는 게 이쁠 것 같아서 (다녀왔다)"고 밝혔다.

권은비가 이런 그래쓰에게 "영상을 위해서 여행도 가시면서"라며 인터뷰를 시도했는데, 그래쓰는 권은비가 말하고 있는 중 멘트를 싹뚝 자르곤 "너무 무겁다. 잠시 내려놓아도 되냐"고 물었다. 소품처럼 가져온 카메라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다는 것. 권은비는 "비싼 거니까 조심히 (내려놓으시라)"고 너스레로 웃으며 응했다.

어깨가 가벼워진 그래쓰에게 권은비는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들었던 나라를 물으며 인터뷰를 재개했다. 그래쓰의 "아이슬란드"라는 답에 권은비가 "진짜 가보고 싶던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나중에 꼭 영상 찾아보…"라고 말하는 중 그래쓰는 또 말을 또 자르며 "나중에 한번 가보시라. 나만 고생할 순 없지"라고 말을 놓았다. 권은비는 웃었지만 지켜보는 참가자들은 "그냥 밥 먹으면서 얘기하는 느낌인데?", "약간 친구한테 얘기하는 느낌"이라고 어색하게 웃었고 정재형, 박정현의 표정은 굳어졌다.

그래쓰는 누구에게 심사를 받고 싶냐는 말에 "정재형 심사위원 님 키가 어떻게 되시냐"고 거침없이 묻기도 했다. 이에 참가자들이 입을 떡 벌리는 가운데 정재형은 "개인정보라서 말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 답변에 그래쓰는 정재형을 자신의 심사위원으로 골랐다. 이석훈은 그래쓰의 무대 전 "저게 근거 있는 자신감이어야 될 텐데"라며 그녀의 태도에 문제가 있음을 에둘러 드러냈다.

그래쓰는 이영지의 'Small girl'을 불렀다. 노래 후 정재형이 선곡 이유를 묻자 그래쓰는 "그냥 영어가 너무 좋아가지고"라고 단답해 분위기를 완전히 얼어붙게 만들었다.

TOP 리스너(심사위원)는 할 말을 잃었고 정재형은 "지금 태도 점수는 거의 0점에 가깝다. 지금 심사를 받으러 나온 사람이 아니라 장난스럽게 나온 사람 같다. 전혀 진실성이 안 보인다. 그걸 평가해도 괜찮냐"고 물어 그래쓰를 침묵시켰다.

정재형은 "우리가 같이 노래를 들어야 하는 이유를 찾아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저는 찾지 못했다. 그래서 제 선택은 삭제"라면서 그래쓰에게 탈락을 줬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670 04.10 54,7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5,2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70,5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47,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32,3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59,2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8,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52,5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6147 이슈 애들이 왜 애들입니까. 잘 몰라서 그렇죠. 1 15:28 144
2686146 기사/뉴스 변호인 말 끊은 尹…"26년 검사 생활하며 많은 사람 구속해봤지만" 15:28 136
2686145 기사/뉴스 [전문] 아스트로, '탈퇴' 라키 다시 품었다…"먼저 제안해 완전체 콘서트" 1 15:28 107
2686144 유머 케이 팝 vs 케이 무비 3 15:26 330
2686143 기사/뉴스 韓제작 애니 '예수의 생애', 북미 박스오피스 돌풍…종교애니 역대 1위 4 15:26 297
2686142 이슈 벅차오르는 노래, 애니 OST, J-POP 스타일 좋아한다면 반드시 좋아할 노래 15:24 215
2686141 기사/뉴스 개봉 D-2 ‘야당’, 3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개봉 전부터 입소문(공식) 15:24 82
2686140 기사/뉴스 박성재, 윤석열 파면 사과 요구에 “무슨 사과를 하라는 건지…” 11 15:23 971
2686139 이슈 최근 런닝맨 시청률 추이.jpg 10 15:23 1,476
2686138 유머 유튜버가 힘든 이유 7 15:22 1,104
2686137 이슈 다이쇼로망이라니 ㅉㅉ 11 15:22 957
2686136 정보 하루만에 천만돌파한 지드래곤×광희 TOO BAD 챌린지 릴스 15:22 260
2686135 이슈 간호사 친구한테 외과일이 힘드냐 내과일이 힘드냐 물어봤는데 6 15:22 1,393
2686134 유머 사무실에서 먹는 간식 어디까지 허용하는 분위기인지? 50 15:21 1,181
2686133 이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특별출연한 안은진 추민하.gif 5 15:20 783
2686132 기사/뉴스 티빙 부진, 하얼빈 적자 … CJ ENM '프로야구' 목맨다 11 15:20 525
2686131 기사/뉴스 가수 아이유, 연기자 이지은 “지금 나의 계절은 가을” 6 15:19 513
2686130 이슈 데뷔 8개월 만에 처음으로 대면 팬싸 소식뜬 아이돌 3 15:18 1,376
2686129 이슈 집순이, 집돌이들은 정신에 아무런 타격이 없나요? 166 15:18 5,953
2686128 이슈 엔하이픈 X 블핑 리사 코첼라에서 챌린지 말아줌 8 15:18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