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인 걸그룹 오드유스, 'Best Friendz' 영어 버전 1월15일 전 세계 공개
388 1
2025.01.13 12:02
388 1
jsIUDX

신인 걸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글로벌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오드유스는 15일 오후 6시 'Best Friendz (English Ver.)'를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한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핑크와 블루 컬러의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발랄하고 키치한 실루엣을 담아내며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다.

'Best Friendz(베스트 프렌즈)'는 오드유스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곡으로,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진솔한 마음과 힘이 되는 친구에 대한 가사가 특징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구성으로, 이번 영어 버전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오드유스는 데뷔 후 첫 일본 프로모션으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12일 일본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진행된 데뷔 싱글 'Best Friendz' 발매 기념 이벤트에서는 사인회와 미니 토크, 멤버별 자기소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팬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 

타워레코드는 차세대 K팝 걸그룹으로서의 오드유스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대형 포토 패널을 매장에 전시하는 등 현지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했다. 오드유스는 13일에도 데뷔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를 열고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한편 티오피미디어가 선보인 첫 걸그룹인 오드유스는 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지난해 11월 타이틀곡 'THAT'S ME(댓츠 미)'와 수록곡 'Best Friendz'를 담은 데뷔 싱글 'Best Friendz'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신인다운 패기와 실력을 겸비한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5745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80 01.09 64,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33,1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08,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75,8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9,2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7,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66,2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4,1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58,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755 기사/뉴스 [속보] 윤대통령 측 "공수처, 치졸하게 겁주고 이간계 쓰고 있어" 7 15:01 146
328754 기사/뉴스 '완벽한 하루' 이상순 "DJ 발탁 ♥이효리 너무 좋아하지만…식사 준비 부담도" [MD현장] 6 14:58 439
328753 기사/뉴스 [단독]국회 측, 계엄 수사기록 요청···“윤석열 직접 지시 여부 파악” 7 14:56 533
328752 기사/뉴스 [단독] 국정원·국세청·해경 ‘계엄 해제 의결 이후’ 인력 파견 요청받았다 8 14:50 773
328751 기사/뉴스 '윤석열 방어권 보장'에 이름 올린 '조계종 주지스님 '.. 불교계 "참담하고 부끄러워" 35 14:46 2,474
328750 기사/뉴스 이재명 "최상목, 대한민국 불안정하게 만드는 제1의 주범" 84 14:39 1,526
328749 기사/뉴스 '살인 2차례' 상습 전과자, 15년 옥살이 마치고 10개월만에 또 흉기 16 14:37 874
328748 기사/뉴스 尹 측 "대통령, 공수처에 체포되면 진술 일절 거부할 것" 280 14:30 7,210
328747 기사/뉴스 韓유학생 ‘망치 난동’에 흉흉해진 日대학가…“혐한 여론 걱정” 20 14:29 1,153
328746 기사/뉴스 '윤, 경호관에 칼로 체포 막으라 지시' 제보…직원들 큰 실망" 8 14:28 1,713
328745 기사/뉴스 [단독]헌재 ‘9인체제’ 완성 서두른다···재판관 임명 거부 헌법소원 심리 속도 136 14:27 5,352
328744 기사/뉴스 중국 우한에서 호흡기 질환 대유행, 설연휴 후 감염 대폭발 위기 662 14:23 23,345
328743 기사/뉴스 '원경' 차주영, 주목해야 하는 건 CG가 아닌 열정 5 14:22 1,779
328742 기사/뉴스 여객기 참사 이틀 뒤에 ‘기분 좋은 날’이라니..‘KBS 연기대상’ 축하무대 비난[Oh!쎈 이슈] 22 14:22 2,046
328741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2%대 시청률 이어 넷플릭스 순위도 하락세 18 14:20 1,341
328740 기사/뉴스 김용현 퇴직급여 국방부가 자동 신청? 국방부 '아닐 걸' 6 14:16 1,461
328739 기사/뉴스 '컴백 D-2' 브브걸, 싱글 'LOVE 2' MV 티저 속 겨울 무드 1 14:14 373
328738 기사/뉴스 어도어, ‘독자 활동’ 뉴진스에 광고계약 금지 가처분 “잘못된 판단 바로잡아야”[전문] 225 14:11 8,410
328737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 '1차 체포영장' 권한쟁의, 11일 취하서 접수" 32 14:09 3,259
328736 기사/뉴스 [속보]최상목 "폭력적 수단 사용, 절대 없어야" 경찰·경호처에 지시 246 14:06 7,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