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인 걸그룹 오드유스, 'Best Friendz' 영어 버전 1월15일 전 세계 공개
2,310 1
2025.01.13 12:02
2,310 1
jsIUDX

신인 걸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글로벌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오드유스는 15일 오후 6시 'Best Friendz (English Ver.)'를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한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핑크와 블루 컬러의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발랄하고 키치한 실루엣을 담아내며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다.

'Best Friendz(베스트 프렌즈)'는 오드유스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곡으로,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진솔한 마음과 힘이 되는 친구에 대한 가사가 특징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구성으로, 이번 영어 버전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오드유스는 데뷔 후 첫 일본 프로모션으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12일 일본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진행된 데뷔 싱글 'Best Friendz' 발매 기념 이벤트에서는 사인회와 미니 토크, 멤버별 자기소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팬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 

타워레코드는 차세대 K팝 걸그룹으로서의 오드유스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대형 포토 패널을 매장에 전시하는 등 현지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했다. 오드유스는 13일에도 데뷔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를 열고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한편 티오피미디어가 선보인 첫 걸그룹인 오드유스는 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지난해 11월 타이틀곡 'THAT'S ME(댓츠 미)'와 수록곡 'Best Friendz'를 담은 데뷔 싱글 'Best Friendz'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신인다운 패기와 실력을 겸비한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5745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266 00:06 10,1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89,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4,7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19,2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8,8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6,7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8,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1,2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3,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21 기사/뉴스 2NE1 CL "빅뱅 대성, 너무 재미없어..게스트로 별로" 일침 [집대성] 5 18:28 563
343820 기사/뉴스 [속보] 尹, 관저에서 나경원과 차담…"어려운 시기 역할 고맙다" 23 18:17 835
343819 기사/뉴스 "한 번도 안 보여준 모습"…송가인, 팬미팅 깜짝 스포일러 18:05 618
343818 기사/뉴스 관저 머무는 윤석열 전 대통령…주말 넘겨 다음 주 퇴거할 듯 306 18:04 8,707
343817 기사/뉴스 [현장] 윤상현 “대통령 지키지 못해 사죄…결코 포기 안할 것” 169 17:53 8,711
343816 기사/뉴스 국민의힘 "이재명의 나라 절대 안돼"…단합 촉구 잇따라 280 17:41 8,431
343815 기사/뉴스 尹 파면날 ‘놀라운 일’… 15m 대형 고래, 광양항 연안 출몰 “극히 이례적” 20 17:40 2,475
343814 기사/뉴스 제3 장소 검토 중?…윤 전 대통령, 퇴거 시점 늦어질 수도 592 17:30 14,946
343813 기사/뉴스 [속보] 尹, 나경원과 차담…"어려운 시기 역할 고맙다" 181 17:28 14,313
343812 기사/뉴스 승은, 전남친 만행 폭로 “활동 중인 연하 아이돌…날 세컨드로 둬” 17:11 4,878
343811 기사/뉴스 尹 폐기된 법안 핑계로 국정운영 어렵다고 계엄 선포했다 2 17:06 2,170
343810 기사/뉴스 '힙합 대부' 에미넴, 53세 할아버지 됐다…손자 사진 공개  6 17:06 2,696
343809 기사/뉴스 집회서 ‘헌금’ ‘자유통일당 가입’ 권유 계속… 재판관 향해 “죽을래?” 발언도 [밀착취재] 3 17:05 1,098
343808 기사/뉴스 박형식VS허준호, 오늘(5일) 제대로 한판 붙는다('보물섬') 2 17:05 470
343807 기사/뉴스 KCM, 두 딸 향한 애정 “목숨 바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4 16:48 1,394
343806 기사/뉴스 [단독] 김민석, ‘감자연구소’ 특별출연…마지막회 깜짝 등장 10 16:40 2,915
343805 기사/뉴스 유엔 "미얀마군, 강진후 반군 53회 공격…휴전후에도 16회" 5 16:37 650
343804 기사/뉴스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미국 6 16:35 3,545
343803 기사/뉴스 <소년의 시간> 비극은 이미 진행되는 중이다, 당신 아들의 방과 스마트폰 속에서[위근우의 리플레이] 16:35 1,596
343802 기사/뉴스 "관세 폭탄인데 美 국기가 웬말"… 성조기 두고 보수집회서 '갑론을박' 28 16:34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