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송혜교X공유 '천천히 강렬하게', 첫 삽 떴다..12일 촬영 시작
3,530 22
2025.01.13 11:52
3,530 22

13일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가 지난 12일 촬영을 시작하며 첫 삽을 떴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1970년대 방송가를 배경으로 무대 위의 스타와 그 스타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당초 '쇼비즈니스'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천천히 강렬하게'라는 제목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2022) 이후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 이윤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특히 송혜교는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2008),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 이후 노희경 작가와 세 번째 만난다.

 

한편 '천천히 강렬하게'는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가 공동제작을 맡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알려졌지만, 넷플릭스 측은 스타뉴스에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5774?spi_ref=m_entertain_x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546 01.10 35,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34,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09,3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75,8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9,2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7,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66,2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4,1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58,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4027 이슈 강남이 소주 4병 마신 것 같다고 말한 무대 15:13 49
2604026 이슈 MBTI I 호소인 유연석과 주변인들 반응 1 15:12 149
2604025 유머 댓글로 제주 사투리 배울 수 있는 유튜브 쇼츠 영상 1 15:11 136
2604024 이슈 기억 조작 시키는 비포 선라이즈 줄리 델피.jpg 15:11 288
2604023 이슈 자기연민 없는 사람의 표본인 김연아 5 15:11 725
2604022 이슈 신한카드가 애플페이 도입하는 EU 5 15:10 581
2604021 기사/뉴스 이준석 “‘윤석열은 투항하라’ 한남동에 대북 확성기 방송 제안” 23 15:10 536
2604020 유머 대나무를 쉘터 틈에 고정시켜 두고 먹는 루이바오 🐼 5 15:10 249
2604019 정보 21세기 최고의 영화 선정 리스트 TOP10 (BBC, 가디언, 엠파이어) 1 15:09 163
2604018 유머 대나무를 쉘터 틈에 꽂아서 고정시켜 놓고 먹는 루이바오💜🐼 9 15:08 456
2604017 기사/뉴스 애플, 2조6800억원 집단소송 영국서 본격 시작 2 15:08 397
2604016 유머 치킨 사먹을때도 고민하는 서민인데 종부세 폭탄 나왔습니다 ㅜㅜ 28 15:07 1,669
2604015 기사/뉴스 [단독]'나는 솔로' 남규홍 PD, 언론사 차렸다…'솔로나라뉴스' 창간 11 15:07 701
2604014 이슈 절친인 로제 강아지와 이도현 강아지 5 15:07 1,021
2604013 기사/뉴스 '로제 MV 속 연인' 에반 모크 "큰 영감 받고 즐거운 경험" [화보] 15:07 320
2604012 이슈 LA 잿더미 속 나홀로 멀쩡한 집 한채 11 15:06 1,719
2604011 기사/뉴스 [속보] 윤대통령 측 "경찰이 함부로 부화뇌동해서는 안 돼" 37 15:04 908
2604010 기사/뉴스 [속보] 윤대통령 측 "경찰, 함부로 법 뛰어넘어 공수처 동원 안 돼" 39 15:02 1,210
2604009 기사/뉴스 '망치사건' 여성, 두 달 전에도 남학생 때렸다?⋯日 누리꾼 "동정할 여지 없다" 6 15:02 552
2604008 이슈 '체포 거부' 윤대통령, SNS에 "LA산불 미국민 위로...정부 지원 당부" 16 15:02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