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집 지키는 맹견 두 마리

무명의 더쿠 | 10:30 | 조회 수 2377

https://x.com/gogogos_/status/1876087658260451431?t=H2ElO4VOJ6xYzRgjzLYWsw&s=1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54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재업-"낙화놀이"도 뺏어가려고 동북공정 시도중인 중국 (중드 대봉타경인)
    • 14:42
    • 조회 3
    • 유머
    • 어제 옥씨부인전 보면서 귀여웠던 장면
    • 14:41
    • 조회 194
    • 이슈
    1
    • 실시간으로 식당가격이 오르는걸 경험한 사람
    • 14:39
    • 조회 1480
    • 이슈
    2
    • 이재명 "최상목, 대한민국 불안정하게 만드는 제1의 주범"
    • 14:39
    • 조회 467
    • 기사/뉴스
    27
    • 쿠팡 오배송으로 하루아침에 갑부가 된 사람 ㄷㄷㄷ
    • 14:37
    • 조회 2939
    • 이슈
    24
    • '살인 2차례' 상습 전과자, 15년 옥살이 마치고 10개월만에 또 흉기
    • 14:37
    • 조회 347
    • 기사/뉴스
    8
    • 나만 몰랐던것같은 일본브랜드음식 : 감동란
    • 14:34
    • 조회 6902
    • 이슈
    138
    • 어제 나무 위에 올라간 웅니를 보고 관심을 보이는 후이바오와 열심히 뜯어말리는 사랑이🐼💜🩷❤️
    • 14:33
    • 조회 1027
    • 유머
    1
    • 최강록: 평생 우아하게 요리하려고 했는데 살사라니요
    • 14:33
    • 조회 1247
    • 유머
    4
    • 미국 육아휴직은 최대 12주인데 출산율은 높은 이유
    • 14:33
    • 조회 2445
    • 이슈
    18
    • 요즘 '나라는 가수'에서 미친 음색 보여주고 있는 에이티즈 종호 인스타 업로드
    • 14:32
    • 조회 96
    • 이슈
    • 尹 측 "대통령, 공수처에 체포되면 진술 일절 거부할 것"
    • 14:30
    • 조회 1972
    • 기사/뉴스
    94
    • 韓유학생 ‘망치 난동’에 흉흉해진 日대학가…“혐한 여론 걱정”
    • 14:29
    • 조회 724
    • 기사/뉴스
    16
    • 취업 못하면 그냥 일방적으로 자기손해임
    • 14:28
    • 조회 2523
    • 이슈
    23
    • 한남동 관저 앞에서 경호처 관계자에게 부당지시거부 소명서를 전달하려고 하자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가 관련 서류를 집어 던지고 있다
    • 14:28
    • 조회 1389
    • 이슈
    20
    • '윤, 경호관에 칼로 체포 막으라 지시' 제보…직원들 큰 실망"
    • 14:28
    • 조회 1105
    • 기사/뉴스
    6
    • [단독]헌재 ‘9인체제’ 완성 서두른다···재판관 임명 거부 헌법소원 심리 속도
    • 14:27
    • 조회 1644
    • 기사/뉴스
    56
    • 이세영이 말아주는 사이다 장면
    • 14:25
    • 조회 1257
    • 이슈
    7
    • 중국 우한에서 호흡기 질환 대유행, 설연휴 후 감염 대폭발 위기
    • 14:23
    • 조회 15402
    • 기사/뉴스
    488
    • '원경' 차주영, 주목해야 하는 건 CG가 아닌 열정
    • 14:22
    • 조회 1391
    • 기사/뉴스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