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성호·박형준·이철희·이준석…JTBC 신년토론, 1월 14일 진행
3,585 27
2025.01.13 10:29
3,585 27

- 1월 14일(화) 밤 10시 40분 생방송

-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 앵커 진행


UjkZfu


주제는 ‘2025 한국 정치 어디로’이다. 12·3 계엄이 몰고 온 정치 상황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불법 계엄에서 탄핵 소추로 이어진 정치적 사건의 원인을 짚고, 이 사태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들을 도출해낸다.


토론자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다. 정 의원은 친이재명계의 맏형으로 불린다. 박 시장과 이 전 수석, 이 의원은 모두 JTBC 시사 토크쇼 '썰전'의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사회는 '오대영 라이브'의 오대영 앵커가 맡고, 이수진 앵커도 함께 한다. 방청객 70명도 참여해 토론자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28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루트젠 x 더쿠] 동안 하면 떠오른 여배우들의 두피관리템!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599 03.17 57,8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8,4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44,9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85,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13,9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2,2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10,0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85,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39,7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5,8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467 기사/뉴스 이재명 "尹 돌아오면 나라 무법천지되고 망할것" 11:58 0
2664466 기사/뉴스 류담, 개그맨 ‘똥군기’ 해명 “후배들 팬 건 사실이지만...”(B급 청문회) 11:57 24
2664465 기사/뉴스 시민 다투는 현장서 금목걸이 주워간 현직 경찰 '직위해제' 1 11:57 103
2664464 기사/뉴스 빅뱅 대성, KCON JAPAN 전격 출격...솔로 컴백 기대감 폭발 11:56 38
2664463 이슈 [KBO]두산베어스 new 삼진송 3 11:55 192
2664462 이슈 사진 아니고 그림 1 11:55 177
2664461 기사/뉴스 시청률 한 자릿수 위기인데…유재석, 16년 전 무한도전 또 우려먹기 "이제 때가 왔다" ('놀뭐') 7 11:54 477
2664460 정보 will과 going to 의 차이를 알아보자 1 11:53 638
2664459 기사/뉴스 [사설] 이번엔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떼겠다는 배민, 이게 ‘약탈’ 아니면 뭔가 2 11:53 237
2664458 기사/뉴스 "바지 벗은 사진, 성적 수치심"… 김수현, 김새론 유족·가세연 고발 2 11:53 248
2664457 기사/뉴스 조용필의 처절함, 제이홉의 로맨틱함… 두 '모나리자' 이야기 [뉴트랙 쿨리뷰] 1 11:52 116
2664456 이슈 간호사가 신생아 분유 먹이고 소화시키는데 아기가 너무 귀엽다 8 11:52 1,105
2664455 기사/뉴스 [초점] 사라진 '노재팬'···'제2의 전성기'로 돌아왔다 1 11:52 170
2664454 기사/뉴스 식사 중 딴청 피운 직장 동료 솥으로 내리친 50대 2심도 선고유예 11:51 209
2664453 기사/뉴스 재판관들 '평결' 시작도 못했다...헌재 '4월 선고' 가능성도 74 11:50 1,341
2664452 기사/뉴스 식당서 바지 내리고 '소변 테러'...일행은 '낄낄' 웃더니 도주 1 11:50 436
2664451 기사/뉴스 “여자는 때려야 말 잘들어”…여친 고데기로 지지고, 변기물로 물고문한 남성 4 11:49 444
2664450 이슈 하이브-뉴진스 재판 다녀온 덬의 후기 51 11:48 2,525
2664449 기사/뉴스 드래곤포니, '더 시즌즈' 첫 출격…응축된 음악적 에너지 발산 3 11:48 105
2664448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청년 세대 외면한 연금개정안 거부권 행사해야" 7 11:47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