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4일(화) 밤 10시 40분 생방송
-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 앵커 진행
주제는 ‘2025 한국 정치 어디로’이다. 12·3 계엄이 몰고 온 정치 상황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불법 계엄에서 탄핵 소추로 이어진 정치적 사건의 원인을 짚고, 이 사태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들을 도출해낸다.
토론자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다. 정 의원은 친이재명계의 맏형으로 불린다. 박 시장과 이 전 수석, 이 의원은 모두 JTBC 시사 토크쇼 '썰전'의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사회는 '오대영 라이브'의 오대영 앵커가 맡고, 이수진 앵커도 함께 한다. 방청객 70명도 참여해 토론자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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