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SM 신인 걸그룹’ 8인조 하츠투하츠, 2월 24일 전격 데뷔..벌써 화제성 폭발
2,607 15
2025.01.13 09:54
2,607 15
WQyPEd


팀명 하츠투하츠는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으로, 다채로운 매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총 8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하츠투하츠는 2020년 에스파 이후 약 5년 만에 출격하는 SM 신인 걸그룹이자 SM 창립 30주년인 올해 데뷔하는 그룹인 만큼, SM이 오랜 시간 공고히 쌓아 올린 독보적인 문화 헤리티지와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등 다방면에서 차별화된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1월 말부터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5596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533 01.10 33,7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30,5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07,1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74,5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8,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6,6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65,5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4,1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58,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3890 기사/뉴스 김희철 "교통사고로 지체장애 판정, 인정하기 싫어"…안 밝힌 이유는 (미우새) 13:02 9
2603889 유머 -소녀시대 유리가 30주년 맞은 SM에게- 7 13:00 636
2603888 유머 윤석열 해체 인형 영상에 대해 문의한 외신기자의 리스펙 3 13:00 1,001
2603887 이슈 조만간 스위스 언론에 등장할 수도 있는 이번 집회에서 윤석열 찢으신 분 영상 1 12:59 385
2603886 기사/뉴스 곽도원 음주·탄핵반대 타격無..'소방관', 370만 돌파 역주행 성공 [공식] 8 12:59 324
2603885 이슈 금수저 앞에서 기분이 묘해진 카페 사장님.. 9 12:58 1,608
2603884 이슈 갚을 돈이 가진 돈보다 많다는 하이브, 가진 돈이 갚을 돈보다 많다는 에스엠 5 12:57 934
2603883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北포로, 韓귀순 입장표명 없어…요청시 우크라와 협의" 2 12:56 406
2603882 이슈 체포를 막는 국회의원들을 강제로 끌어내도 아무 문제없는 이유 15 12:54 1,296
2603881 기사/뉴스 韓 소형 SUV 시장 연 ‘티볼리’ 10주년…누적 42만9279대 팔렸다 4 12:54 297
2603880 기사/뉴스 [속보]박종준 전 경호처장, 휴대전화 비번 해제 등 협조···경호처 내부 갈등 있었나 2 12:54 275
2603879 이슈 "여동생 간병인 구한다"…'구인광고'로 유인한 20대 납치범 4 12:53 673
2603878 이슈 최민환 율희 타임라인 정리 39 12:51 3,039
2603877 이슈 [속보] 국정원 “北당국, 러 파병군에 생포 이전 자결 강요” 11 12:51 543
2603876 이슈 각 부대 종합사령실에 서울시 CCTV 접속할 수있게 되었고 보면서 계엄군작전 진압작전 짜는데 계엄해제후에도 접속해서 CCTV봄 즉 2차계엄하려고했던거 확실함 13 12:51 664
2603875 유머 금쪽이, 고딩부부, 이혼부부 그 다음타자 43 12:50 4,048
2603874 유머 푸스빌 올라가고싶어서 손꾸락 쫙피고 긁는 후이바오🩷🐼 12 12:47 1,365
2603873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북한, 올해 상반기 김정은 방러 저울질할 전망" 2 12:47 256
2603872 이슈 정확한 이름도 모르던 시절 모두가 그렇게 데뷔하길 기다리던 비공개 연습생의 얼굴 15 12:45 3,465
2603871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러시아 파병 북한군 사망 300여명·부상 2천700여명" 16 12:44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