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경표·백현·여진구, '대탈출' 전격 합류..원년 멤버 3人만 출연 [공식]
2,395 37
2025.01.13 09:22
2,395 37
BQfOxk

대한민국 유일무이 탈출 예능 '대탈출'이 새로운 스테이지와 함께 티빙에 상륙한다.

오는 상반기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시공을 초월한 스테이지에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탈 지구급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2018년 시즌 1을 시작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대탈출' 시리즈의 리부트 버전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탈출 : 더 스토리'는 OTT의 특성을 최대로 살려 보다 업그레이드된 스토리와 스테이지로 보는 이들의 추리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새로운 탈출러로 뭉쳐 탄탄한 추리 팀워크를 발산한다. 색다른 배경과 시간대로 꾸려진 각종 테마의 미스터리를 해결할 탈출러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먼저 '대탈출'의 원년 멤버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의 팀워크가 주목되고 있다. 강호동은 탈출러들의 맏형으로 캐비닛을 종잇장처럼 찢어버리는 엄청난 힘과 탁월한 리더십, 그리고 풍부한 공감능력을 발휘해 탈출러들을 이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월등한 피지컬의 소유자인 '부력강자(父力强者, 아버지의 힘은 강하다는 뜻)' 김동현과 순발력, 추리, 개그 등 모든 요소를 고루 갖춘 자타공인 브레인 유병재 역시 '대탈출' 시리즈를 거쳐 축적한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또한 '대탈출 : 더 스토리'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신규 탈출러 고경표, 백현, 여진구의 시너지가 예고돼 흥미를 돋운다. 예능, 드라마, 영화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고경표와 자타공인 아이돌 대표 게임 마니아 백현(EXO), 일상에서도 상황극을 즐기는 타고난 배우 여진구까지 꽉 찬 육각형의 밸런스를 가진 신규 탈출러들이 각 테마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이처럼 '대탈출 : 더 스토리'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과 장치, 두뇌를 자극하는 신선한 문제 구성, 과몰입을 부르는 탄탄한 스토리까지 높은 완성도로 극강의 도파민을 선사한다. 각종 문제와 함정을 풀어내며 탈출과 생존의 짜릿함을 안겨줄 어드벤처 버라이어티의 컴백에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는 2025년 상반기에 첫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5693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540 01.10 34,6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31,8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08,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75,0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9,2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7,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65,5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4,1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58,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748 기사/뉴스 尹 측 "대통령, 공수처에 체포되면 진술 일절 거부할 것" 47 14:30 776
328747 기사/뉴스 韓유학생 ‘망치 난동’에 흉흉해진 日대학가…“혐한 여론 걱정” 8 14:29 285
328746 기사/뉴스 '윤, 경호관에 칼로 체포 막으라 지시' 제보…직원들 큰 실망" 4 14:28 645
328745 기사/뉴스 [단독]헌재 ‘9인체제’ 완성 서두른다···재판관 임명 거부 헌법소원 심리 속도 39 14:27 984
328744 기사/뉴스 중국 우한에서 호흡기 질환 대유행, 설연휴 후 감염 대폭발 위기 297 14:23 7,909
328743 기사/뉴스 '원경' 차주영, 주목해야 하는 건 CG가 아닌 열정 4 14:22 1,061
328742 기사/뉴스 여객기 참사 이틀 뒤에 ‘기분 좋은 날’이라니..‘KBS 연기대상’ 축하무대 비난[Oh!쎈 이슈] 12 14:22 1,001
328741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2%대 시청률 이어 넷플릭스 순위도 하락세 18 14:20 854
328740 기사/뉴스 김용현 퇴직급여 국방부가 자동 신청? 국방부 '아닐 걸' 5 14:16 1,103
328739 기사/뉴스 '컴백 D-2' 브브걸, 싱글 'LOVE 2' MV 티저 속 겨울 무드 1 14:14 216
328738 기사/뉴스 어도어, ‘독자 활동’ 뉴진스에 광고계약 금지 가처분 “잘못된 판단 바로잡아야”[전문] 87 14:11 2,470
328737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 '1차 체포영장' 권한쟁의, 11일 취하서 접수" 31 14:09 2,742
328736 기사/뉴스 [속보]최상목 "폭력적 수단 사용, 절대 없어야" 경찰·경호처에 지시 189 14:06 5,086
328735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 탄핵 사건 관련 추가 제출 서류 없어 34 14:05 2,456
328734 기사/뉴스 "유연석과 사귀냐고? 감사하다"… '지거전' 채수빈, 시청자 과몰입 만든 로맨스퀸 1 14:01 573
328733 기사/뉴스 원장이 12월 3일 국무회의에 출석한 사실은 인정하였고 그 외에 홍장원에 대해서 본인이 사표 요구를 했다라고 하는 점도 확인하였습니다다만, 3 14:00 993
328732 기사/뉴스 “백골단 논란” 김민전 징계안 발의 ..“초당적 제명해야” 50 13:49 2,858
328731 기사/뉴스 [단독] 바디프랜드 강웅철 이사 '200억 사기' 혐의...검찰, 구속영장 검토 18 13:37 3,067
328730 기사/뉴스 '내란·외환 특검법', 야당 단독으로 국회 법사위 통과 162 13:25 7,164
328729 기사/뉴스 여자 대표팀 신예 MF 김신지, 이탈리아 명문 AS 로마 이적... 2년 6개월 계약 13:21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