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축구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는 14일 유럽으로 떠난다. 설 연휴를 건너뛰고 2월 중순 귀국하는 한 달여의 장기 출장이다. 박건하, 김동진, 김진규 등 국내 코치들은 물론 주앙 아로수, 티아고 마이아(이상 포르투갈) 등 외국인 코치까지 유럽 전역으로 흩어져 선수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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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까지 단체로 안가는데 집단으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