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갓세븐, 3년만 완전체 컴백→타이틀곡명 "PYTHON"..7人 전원 앨범 프로듀싱 참여
3,384 17
2025.01.13 08:40
3,384 17
🔗 https://naver.me/GTnhOzEw


gOmgwr


보이 그룹 갓세븐(GOT7)이 새로운 타이틀곡 'PYTHON'으로 컴백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3일 0시 갓세븐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WINTER HEPTAGON(윈터 헵타곤)'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타이틀곡 'PYTHON(파이톤)'을 포함해 'SMOOTH(스무스)', '청춘드라마', '기억할거야', 'Darling(달링)', 'TIDAL WAVE(타이달 웨이브)', 'OUT THE DOOR(아웃 더 도어)', 'her(허)',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까지 총 9곡의 제목과 크레딧이 베일을 벗었다. 팬들을 위해 꽉 채운 9곡의 트랙리스트로 3년여만의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vgQULW


타이틀곡 'PYTHON'은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상대와의 운명을 이야기하는 곡으로, 힙합 비트의 팝스러운 멜로디로 구성되어 중독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운드가 성숙한 갓세븐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멤버 뱀뱀이 작사·작곡·편곡부터, 모든 멤버들의 레코딩 디렉팅까지 곡 작업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앞서 멤버들이 다양한 액세서리와 의상 패턴 등 뱀을 연상케 하는 강력한 비주얼로 팬들의 흥미를 자극한만큼, 타이틀곡 'PYTHON'에 어떤 스토리텔링을 풀어낼지 주목된다.

이밖에도 'SMOOTH'는 잭슨, '청춘드라마'는 영재(Ars), '기억할거야'는 유겸, 'Darling'은 JAY B(제이비, Def.), 'TIDAL WAVE'는 뱀뱀, 'OUT THE DOOR'는 마크(Mark Tuan), 'her'는 진영이 곡 작업을 맡아 멤버들 각자의 개성과 갓세븐의 뚜렷한 음악적 정체성을 녹여냈다.

마지막 트랙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은 JAY B가 작곡하고, 갓세븐 멤버 전원이 작사를 맡아 팬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팬송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kuBNHg


갓세븐은 3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 'WINTER HEPTAGON'에서 음악적인 역량과 성장을 모두 보여주며 반가움을 넘어선 다채로운 볼거리, 들을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앨범 전반 구석구석에 멤버들의 따뜻한 애정과 손길이 묻어나는 트랙리스트가 글로벌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합작한 갓세븐 새 미니 앨범 'WINTER HEPTAGON'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376 00:01 8,2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4,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43,0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5,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25,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9,1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4,7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5,3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7,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311 기사/뉴스 이찬원, 일등 신랑감 맞네.."미래 장모님께 드릴 생각하며 사과 깎아"('편스토랑') 1 13:20 41
347310 기사/뉴스 국힘 “폄하 보도·공정성 훼손시 특정 언론사에 비상한 조치 취할 것” 22 13:13 424
347309 기사/뉴스 츄, "한 컷의 눈물로 전한 깊은 울림"…'Only Cry in the Rain' MV 티저 공개 1 13:10 170
347308 기사/뉴스 꽃뱀 논란으로 활동 중단했던 김정민 “바닥쳤을 때 가족만 남아”(동치미) 4 13:09 1,617
347307 기사/뉴스 뉴비트, 보법이 다른 라이브 무대 (엠카) 13:08 108
347306 기사/뉴스 치즈, 5월 단독 콘서트 개최…정규 컴백 이어 '열일' 행보 13:08 141
347305 기사/뉴스 장현승, 29일 컴백 확정…신보 ‘궤도(Orbit)’ 발매[공식] 1 13:06 186
347304 기사/뉴스 "단물만 쪽 빨아먹고 나무야 죽든 말든"...울릉도 고로쇠나무 대규모 고사 위기 5 13:00 842
347303 기사/뉴스 “대통령 내외 수고하셨습니다” 사저에 현수막 누가 걸었나 했더니 15 12:59 1,791
347302 기사/뉴스 [단독]"더는 못 버틴다"…'피아노 명가' HDC영창, 中공장 매각키로 11 12:59 1,127
347301 기사/뉴스 트럼프 “파월의 해임 빠를수록 좋다”…임기보장된 연준 의장 사퇴 압박 5 12:58 461
347300 기사/뉴스 전역 6개월 남은 송강 근황…비주얼 만개한 '특급전사' 9 12:56 1,210
347299 기사/뉴스 日언론 "미일 관세협상, 조기 타결 어려울 듯…미 구체적 요구 없어" 12:55 199
347298 기사/뉴스 한덕수 돌풍, '어게인 노무현'?…영남이 선택한 호남 후보 될까 388 12:54 8,410
347297 기사/뉴스 인조가죽이 ‘에코레더’?…무신사·탑텐 ‘그린워싱’ 첫 제재 13 12:53 969
347296 기사/뉴스 "난 매일 사용하는데"…대장암 전문의는 절대 안 쓴다는 '구강청결제', 왜? 33 12:49 3,983
347295 기사/뉴스 "대통령 내외 수고하셨습니다" 사저에 현수막 누가 걸었나 했더니 8 12:45 1,787
347294 기사/뉴스 [속보] "자식 모르는 부모 어딨나" 천경자 `미인도` 위작 논란, 2심도 패소…딸 "상고하겠다" 164 12:42 8,673
347293 기사/뉴스 화장실·탈의실·치료실 '481차례' 몰카…인적사항까지 괸리한 20대 징역형 10 12:35 874
347292 기사/뉴스 김문수 "이재용·최태원, 한국은 잘 나가는 기업일수록 감옥 간다" 8 12:32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