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영화 <히든페이스>수현이 덬들의 생각은 1vs2
4,544 37
2025.01.13 07:46
4,544 37
IRvGCD



조여정 박지현 송승헌 주연



<히든페이스> 강스포





스포주의


ㅅㅍ

ㅅㅍ


ㅅㅍ




ㅅㅍ



yWxAke



-이제 제대로 된 삶을 사는 거야. 남들이 인정하는...


-이제부터 진짜 삶이라면 나는 언니한테 가짜 삶이야?


-너는 내 도구야, 나는 네 도구고...


<수연과 미주>



https://img.theqoo.net/RdRTbv





미주에 대한 수현이의 감정은




1. 찐사다


성진은 단지 대외적인 위치를 위해 만난것 뿐


성진 미주가 스킨십하는 걸 볼 때도 계속

미주 만지지말라고 남자가 손대는 것도 싫어하지 않냐고울부짖는 모습


자기를 가둔 미주를 경찰에 넘기지않고

계속 집 안에 두고 지내는 모습 등

성진이 골프치러 가기 전 볼에 뽀뽀하니 볼 닦는 모습 등




2. 그냥 소유욕이다


아무리 그래도 미주 미성년자때부터

넌 부하고 노예라고 칭하면서 자기 말이라면 다

따르게 하는 게 어케 찐사?

마음이 없던 건 아니지만 진지하게 생각 한 거 아니고

그냥 갖고논거다


마지막 장면도 그냥 장난감에 대한 소유욕같은거다



ㅊㅊ ㅇㅅㅅㄷ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478 03.19 38,6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8,4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44,9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85,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13,9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2,2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10,0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85,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39,7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5,8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490 이슈 [KBO]두산베어스 new 삼진송 11:55 51
2664489 이슈 사진 아니고 그림 11:55 40
2664488 기사/뉴스 시청률 한 자릿수 위기인데…유재석, 16년 전 무한도전 또 우려먹기 "이제 때가 왔다" ('놀뭐') 2 11:54 236
2664487 정보 will과 going to 의 차이를 알아보자 1 11:53 425
2664486 기사/뉴스 [사설] 이번엔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떼겠다는 배민, 이게 ‘약탈’ 아니면 뭔가 2 11:53 133
2664485 기사/뉴스 "바지 벗은 사진, 성적 수치심"… 김수현, 김새론 유족·가세연 고발 1 11:53 150
2664484 기사/뉴스 조용필의 처절함, 제이홉의 로맨틱함… 두 '모나리자' 이야기 [뉴트랙 쿨리뷰] 1 11:52 74
2664483 이슈 간호사가 신생아 분유 먹이고 소화시키는데 아기가 너무 귀엽다 6 11:52 743
2664482 기사/뉴스 [초점] 사라진 '노재팬'···'제2의 전성기'로 돌아왔다 1 11:52 120
2664481 기사/뉴스 식사 중 딴청 피운 직장 동료 솥으로 내리친 50대 2심도 선고유예 11:51 155
2664480 기사/뉴스 재판관들 '평결' 시작도 못했다...헌재 '4월 선고' 가능성도 60 11:50 1,123
2664479 기사/뉴스 식당서 바지 내리고 '소변 테러'...일행은 '낄낄' 웃더니 도주 11:50 356
2664478 기사/뉴스 “여자는 때려야 말 잘들어”…여친 고데기로 지지고, 변기물로 물고문한 남성 4 11:49 384
2664477 이슈 하이브-뉴진스 재판 다녀온 덬의 후기 34 11:48 2,014
2664476 기사/뉴스 드래곤포니, '더 시즌즈' 첫 출격…응축된 음악적 에너지 발산 2 11:48 87
266447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청년 세대 외면한 연금개정안 거부권 행사해야" 7 11:47 352
2664474 이슈 편하게 잘 입고다니는 스키즈 아이엔 사복 모음 3 11:46 391
2664473 기사/뉴스 한국인만 쏙 빼고 태워가...인천공항 수상한 운전기사 정체 [지금이뉴스] 11:45 768
2664472 이슈 추미애 의원 "검사들은 제보하는 사람 없어요 양심선언하는 사람 없어요 검찰총장부터… 그런데 군인들은 중간간부들이 우리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있는데 계엄터지고 난뒤 내가 왜 그런 희안한 훈련을 받았는지 이해 된다고 하시며 제보가 일찍 있었다" 21 11:43 902
2664471 기사/뉴스 허망하게 죽은 '부동산 1타강사'…경찰, 아내 구속영장 재신청 7 11:43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