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혼자 노래 파트때문에 무대에 있어서 외롭다던 성찬
오늘은 동생 강아지 데리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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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186 청순 대형견들 🧡
안외롭 엔딩 ㅋㅋ
이슈 슴콘 엔딩에서 강아지 털 날렸다는 라이즈 성찬 + 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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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준 토나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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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3 1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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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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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저씨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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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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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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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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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군기잡는 얘기일 줄 알았는데 토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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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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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도...진짜 저랬을듯 에효ㅅ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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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07 17: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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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야만의 시대였던듯 이름도 안부르고 년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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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서싸우시다니 용기있으시다.. 미친더러운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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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16 07: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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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은 지난 17일 방송된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제훈의 근육질 몸매 스틸컷이 등장하자 "가슴과 가슴 사이에 골 파인 것 보이시냐. (이제훈) 가슴골에 물을 흘려서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 약수다. 그냥 정수가 된다"고 짓궂게 농담을 던졌다.
DJ 김태균은 "한번 해보라. 집에서 TV에다 물 따르는 것 아니냐. TV에 물 따르면 안 된다"고 부추겼고, 이경실은 "스톱시켜놓고 물 따라 브라운관에서 받아먹겠다. 새로운 정수기다. 이제훈 정수기다"고 거들었다. 영상 속 해당 발언은 제작진의 조치로 즉각 편집됐다.
https://v.daum.net/v/20230219121305775
그런 양반이 -
☞15덬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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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덬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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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덬 와 하고 내려오다 이거 보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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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덬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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